"너 진짜 재능있다 야.
너 정도의 나이에 불 모양을 그리다니 정말 천년의 한번 나올 천재가 분명해."
"어줍잖은 위로 마세요 아저씨.
그럼 아저씨 등 뒤에 있는건 뭔데요."
"저거? 저건 그냥 배경이지.
그리고 진짜 거짓말 아니야.
실제로 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 아니면 마법은 꿈도 못 꾸거든."
"너 진짜 재능있다 야.
너 정도의 나이에 불 모양을 그리다니 정말 천년의 한번 나올 천재가 분명해."
"어줍잖은 위로 마세요 아저씨.
그럼 아저씨 등 뒤에 있는건 뭔데요."
"저거? 저건 그냥 배경이지.
그리고 진짜 거짓말 아니야.
실제로 천년에 한번 나올 천재 아니면 마법은 꿈도 못 꾸거든."
뉴비를 핥고싶을때는 본인이 석유라는 사실을 어느정도 숨기고 핥읍시다
저 마법사 저번에 늙을때까지 노력해서 죽기 직전에서야 마법진에 티끝을 그린 늙은이를 위해 자기 마법진 거두던거 생각하면
저 세계관 마법사 중에서 가장 인성이 좋은듯
아무리 약하거나 별볼일 없는 사람한테도 경의와 배려를 잊지않음
천년에 한번/백만년에 한번
뉴비를 핥고싶을때는 본인이 석유라는 사실을 어느정도 숨기고 핥읍시다
석유 썩은 내가 너무 쩔어서 냄새를 지울 순 없을 땐 어떻게 하죠?
뒤에 떨어지는거 뭐지? ㄷㄷ
불가사의수만큼년도의 재능이 무엇인가 아느냐
저 마법사 저번에 늙을때까지 노력해서 죽기 직전에서야 마법진에 티끝을 그린 늙은이를 위해 자기 마법진 거두던거 생각하면
저 세계관 마법사 중에서 가장 인성이 좋은듯
아무리 약하거나 별볼일 없는 사람한테도 경의와 배려를 잊지않음
그래도 저 아저씨 보기보다 친절하네
썩은물
청정수
저 세계관 천년이면 별로 안클 수도?
호오 내 뒤의 이것이 보이는 거면
너에게도 재능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