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큭큭, 이 흑수정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분노, 증오, 슬픔...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싶다, 뭔가를 빼앗고싶다, 망가트리고싶다...그런 악의 감정이 가져오는 무한한 어둠의 에너지'
'그런 사악한 힘을 이용해서 대체 뭘 할 생각이지!'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큭큭큭, 이 흑수정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분노, 증오, 슬픔...누군가를 상처입히고 싶다, 뭔가를 빼앗고싶다, 망가트리고싶다...그런 악의 감정이 가져오는 무한한 어둠의 에너지'
'그런 사악한 힘을 이용해서 대체 뭘 할 생각이지!'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 : 내 말을 들어보게, 슬레이어.
우리는 지옥에서 추출한 아전트 에너지로 물을 끓여 에너지난을 해결하려고 하네
왠만한 발전이 기승전 터빈으로 가는거보면 현대는 스팀펑크인것 같다
아무 회사 건물에 저거 달면 무한 동력 가능한거 아니냐?
노동자,고용자 할거 없이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자나
사실 이 세상은 이미 스팀펑크인거 아닐까
뭔가 에너지라는게 현대공학의 결정체 같은거로 만들어지는건줄 알다가 터빈이래서 꽤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공학도인 친구가 그 터빈이 현대공학의 결정체라 말하는걸 듣고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세상은 이미 스팀펑크인거 아닐까
왠만한 발전이 기승전 터빈으로 가는거보면 현대는 스팀펑크인것 같다
아무 회사 건물에 저거 달면 무한 동력 가능한거 아니냐?
노동자,고용자 할거 없이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자나
뭔가 에너지라는게 현대공학의 결정체 같은거로 만들어지는건줄 알다가 터빈이래서 꽤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공학도인 친구가 그 터빈이 현대공학의 결정체라 말하는걸 듣고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 : 내 말을 들어보게, 슬레이어.
우리는 지옥에서 추출한 아전트 에너지로 물을 끓여 에너지난을 해결하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