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방산비리가 계속 일어나는 이유.jpg

(한숨)

초음파 탐지관련이 마사지?!

누군가의 주머니는 차고있겠지

저런건 사형시키자.. 너무 악질이다

저거땜에 군수품은 아니지만 아버지도 몇개 건드려보고
언제는 한번 진짜 상관도 없는 업체에서 납품해야한다고 우리한테 주문해서
그 사람은 그냥 길안내 수준이지 우리가 다 해준적도 있음..

조달청 공개입찰이 웬만하면 다 저럴걸
건설쪽 공고는 무슨 자격증을 가지고 어떤 분야에 허가가 나 있냐 갖고 1차로 업체를 거르는 형태로 돌아가는데, 저건 뭐 자격증갖고 걸러지지도 않으니
그렇다고 1:1 계약을 하면 그것대로 인맥으로 삥땅치는 사람이 나올테고 시스템을 더 정비하는 수밖에 없음

군납비리가 사형으로 대접을 안받으니 저러지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ㅅ발놈들..

군대가면 전시국가 전시국가 거리는데 전시에 저러는 새끼들은 즉결처형은 왜 안하냐

이나라 전쟁나면 싸울수있는거 맞지?
전쟁나서 소집됬는데 훈련소 물통 주는거아니지?

사실 군납이라 더 눈에 띄는거지 공공기관 공개입찰은 죄다 저러지..

행정업무하는 곳이 개판인거임.
시스템을 욕하는것보다 저기서 일하는 새끼들을 죽여야지

저거 그래서 현장에선 입찰하기 싫은데 또 위에서는 입찰하라고 닥달이고 그걸 일정량 성과로도 쳐주니 답없음.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납품으로 장난치면 징벌적 처벌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