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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얘라도 써야지...
14이면 잘 대해줘 딱봐도 잘대해주니까 옆에있는것같은데 14이면 진짜 잘대해줘 내몫까지 더 잘해줘
평소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그냥 놔둘 수 없어서 두분과 함께 계셨던건데
이제 부모님께서 여행 가셨으니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성자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그 아이도 행복할거야
작은집사야 어르신좀 챙겨라 하는중 ㅋ
개: 쳇, 오늘은 엄마아빠가 없으니 이 녀석으로 만족해야하나...
죄수번호279935495 2021/11/14 02:42
쩝... 얘라도 써야지...
루리웹-3686044379 2021/11/14 02:43
작은집사야 어르신좀 챙겨라 하는중 ㅋ
어니언헤이즐넛 2021/11/14 02:43
개: 쳇, 오늘은 엄마아빠가 없으니 이 녀석으로 만족해야하나...
몽쉘사랑해요 2021/11/14 02:44
14이면 잘 대해줘 딱봐도 잘대해주니까 옆에있는것같은데 14이면 진짜 잘대해줘 내몫까지 더 잘해줘
F.R.F 2021/11/14 02:46
ㅠㅠ 위추 드립니다.
고토쿠지 미케 2021/11/14 02:44
평소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부모님을 그냥 놔둘 수 없어서 두분과 함께 계셨던건데
이제 부모님께서 여행 가셨으니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성자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그 아이도 행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