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Mida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러시안 블루종의 잡종으로, 유전자 이상 때문에
귀가 4개가 달린 채 태어났다.
기형이라 청각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단명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을 떨치고
청력에도 문제 없으며
주인이 기르고 있는 개와도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터키의 Midas 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러시안 블루종의 잡종으로, 유전자 이상 때문에
귀가 4개가 달린 채 태어났다.
기형이라 청각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단명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을 떨치고
청력에도 문제 없으며
주인이 기르고 있는 개와도 사이 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돌연변이가 저렇게 깔끔하게 발생하기도 하는구나 아바타나 판타지에 나오는 동물같다...
포켓몬같다
기형이라도 보기 이쁘게 나오는 건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건 SSSSSS 레어당첨이다
이런거 가끔 나오는거 보고 전설의 동물 설화가 나오는구나
포켓몬같다
하이엘프냥이
악마같다
구조가 궁금하네 ㄷ
요정같당
hi-fi ㄷㄷ
이런거 가끔 나오는거 보고 전설의 동물 설화가 나오는구나
귀4개면 양호하지 뭐 없이태어나거나 다리가 다섯개던가하면 고생하는데
청각에 이상 없으면 다행이 귓바퀴만 4개였나보네 ㅋㅋ 사람도 가끔 귓바퀴 없이 태어나서 불필요한 연골 때서 귀 만드는 성형수술 한다던데...
기형이라도 보기 이쁘게 나오는 건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건 SSSSSS 레어당첨이다
돌연변이가 저렇게 깔끔하게 발생하기도 하는구나 아바타나 판타지에 나오는 동물같다...
귀를 4번파야
뭔가 이세계나 외계 행성에서 나올법한 동물이네
쿼드이어냥이
월광접이니라!
2배로 잘듣나
친구네 개가 다리가 5개로 태어났었는데 되게 안타깝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