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
"영화 적벽대전에 나올 주유는 장년 배우임. 그리고 소교랑 로맨스 장면 존나 많이 나옴."
"아니 싯팔 정사에 직접 용모가 빼어나다고 나오는 주유를 장년 배우가 맡는다고?
소교가 아깝다! 차라리 내가 주유한다! (소교 탐나는건 절대 아님)"
"주공. 그게..."
"배우가 양조위입니다."
오우삼 감독
"영화 적벽대전에 나올 주유는 장년 배우임. 그리고 소교랑 로맨스 장면 존나 많이 나옴."
"아니 싯팔 정사에 직접 용모가 빼어나다고 나오는 주유를 장년 배우가 맡는다고?
소교가 아깝다! 차라리 내가 주유한다! (소교 탐나는건 절대 아님)"
"주공. 그게..."
"배우가 양조위입니다."
장년도 맞고 용모가 빼어난것도 맞고 로맨스가 죽여주는것도 맞네
주유의 후손인 주윤발형님이 하셨으면 하긴 했는데 양조위도 멋져서 괜찮
저때 떡 점점 주는 사람 늘어나는거 유머 포인트인가? 하면서 봤는데
결국 그걸 한입에 다먹더라 주유는...
솔직히 양조위가 더 꽃미모이라서...
감독이 감독이라고 비들기떼 나오는거보니까 ㅋㅋㅋ
장년도 맞고 용모가 빼어난것도 맞고 로맨스가 죽여주는것도 맞네
주유의 후손인 주윤발형님이 하셨으면 하긴 했는데 양조위도 멋져서 괜찮
솔직히 양조위가 더 꽃미모이라서...
저때 떡 점점 주는 사람 늘어나는거 유머 포인트인가? 하면서 봤는데
결국 그걸 한입에 다먹더라 주유는...
조조 네이놈
감독이 감독이라고 비들기떼 나오는거보니까 ㅋㅋㅋ
영화 내용은 둘째치고 배우들이 참 좋았어
배역에 잘 어울리기도 했고.... 근데 장비는 왜 그렇게 연출했냐
오우삼 감독 :
진짜 주유라고 해도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