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결코 내 이야기는 아니고 아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엉덩이에서 피가 나와서 '뭐 치질이 찢어진 거겠지' 하고 방심하다가
S자결장에 큰 용종이 생겨서 그게 전립선을 압박하는 바람에
24시간 내내 꼬추가 흥건해지는 에로망가에도 나오지 않을법한 상태가 되어 병원에 간 적이 있다.
이건 결코 내 이야기는 아니고 아는 사람의 이야기인데
엉덩이에서 피가 나와서 '뭐 치질이 찢어진 거겠지' 하고 방심하다가
S자결장에 큰 용종이 생겨서 그게 전립선을 압박하는 바람에
24시간 내내 꼬추가 흥건해지는 에로망가에도 나오지 않을법한 상태가 되어 병원에 간 적이 있다.
저게 바로 전설에만 나오던 절정 스위치구나
'친구이야기'
말로만 듣던 전립선 절정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착정병원 간호사들도 감당할수 없는 24시간 자동발사 터렛
너였냐
'친구이야기'
본인 이야기네
저게 바로 전설에만 나오던 절정 스위치구나
말로만 듣던 전립선 절정
작성자이야기네
착정병원 간호사들도 감당할수 없는 24시간 자동발사 터렛
결코 내 이야기는 아님.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이얍 강제 뷰릇뷰릇 스위치 ON
글만 읽어도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