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재모 이방원 역으로
마지막에 용상에 앉을때
입과 대사로는
왕좌에 미친 광기서린 미소 보이면서
한쪽 눈으로 눈물 흘리는 연기
진짜 개 지렷는데
유동근의 "애드리브"에 묻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안재모 이방원 역으로
마지막에 용상에 앉을때
입과 대사로는
왕좌에 미친 광기서린 미소 보이면서
한쪽 눈으로 눈물 흘리는 연기
진짜 개 지렷는데
유동근의 "애드리브"에 묻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디카프리오 : 이제 내 심정을 알겠읍니까 긴또깡?
역시 이방원 경력직...
??? : 내 짬이 몇년인데 허허허허
저씬은 보면 유동근씨의 호흡이 들림
호랑이처럼 그르르르르거리고 있는데 진짜 카리스마 쩔었음
디카프리오 : 이제 내 심정을 알겠읍니까 긴또깡?
??? : 내 짬이 몇년인데 허허허허
안재모도 잘했는데 유동근 ㅋㅋㅋ
역시 이방원 경력직...
저씬은 보면 유동근씨의 호흡이 들림
호랑이처럼 그르르르르거리고 있는데 진짜 카리스마 쩔었음
짤 만 보는데 숨이 막히네ㅋㅋ
이방원이 이방원에게 이방원이 되면 안된다고 설득하는 드라마.
킹치만 주인공 때문에 볼 수 없는 드라마가 됨..
저정도의 연기를 보여주셨으니 제목이 정도전인데 주인공이 이성계인줄 알았던 드라마가 됐지 ㅋㅋㅋㅋㅋㅋ
안재모도 나중에 태조역 맡아서 후배에게 복수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