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도 못참는 것

그래.

머리꼬리빼고 동물에 의인법 쓰는거 없어지면 좋겠다
대충보면 수녀님이 사람애들 밥그릇 뒤집어 엎은거 같잖아.

기독교 관점에서 동물은 사람이 사역하라고 만들어진거기 때문에 수녀가 어쩌고 할게 아니다 ㅋ

수녀님들은 성직자가 아니라 수도사들이다
길고양이 쳐먹이는거 벌금 한 500만원씩 때려야한다고 생각함...

그저 민원테러만이 답인 그들

글들 보면 기본적인 맞춤법도 문제가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듯해 보이는 사람이 대다수...
자기 즐거움과 권리는 무엇보다 우선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타인이 자기 권리 내세우는건 욕하기 바쁨.
저런 패시브 내로남불때문에 캣맘들이 욕먹는다는거 절대로 모를거임.
저 사람의 세상에선 자기만 중요하고 자기만 우월하고 자기만 선한 사람이니까.

이건 또 많이보라고 유머탭이야?

어마어마한 비용 (플라스틱 그릇 + 싸구려 대용량 사료)

수녀님이 또또캐! 자연의 섭리!

인간세상에 짐승을 위한 법률은 없다. 짐승을 보호하는 법률은 자원보호와 인간의 정신적 불쾌감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짐승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사회는 없다.

글 더럽게 못쓰네
귀여니 영향이라도 되나 왜 저런식으로 쓰는거지

언제부터 자연의 섭리가 망발이 된거야?

한글을 시발 고양이한테 배웠나 글상태는 왜저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