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5
더럽게 못생긴 새끼
항아리에서 항아리로 순간 이동 가능
항아리에서 나온 물고기가 침을 쏘는 데 맞으면 마비
상대를 물속에 가둘수도 있고
항아리를 괴물로 만들수 있으며
항아리에서 선어를 쏟아낼수 있는데 그것들도 죄다 독이라 닿으면 중독
본 모습도 따로 있는데
그냥 손에 닿기만 해도 물고기로 변함
근데 더럽게 못생김
상현5
더럽게 못생긴 새끼
항아리에서 항아리로 순간 이동 가능
항아리에서 나온 물고기가 침을 쏘는 데 맞으면 마비
상대를 물속에 가둘수도 있고
항아리를 괴물로 만들수 있으며
항아리에서 선어를 쏟아낼수 있는데 그것들도 죄다 독이라 닿으면 중독
본 모습도 따로 있는데
그냥 손에 닿기만 해도 물고기로 변함
근데 더럽게 못생김
그래서 귀살대 능령강화재료로 쓰이고 한방컷남
못생겨서 죽었따!
검사들의 최대 약점인 호흡도 봉인할 수 있으며
온갖 독으로 무장한 생선들을 소환하고
터치만 성공해도 상대를 생선으로 변화 시키고
본인 자체도 강하지만 와꾸가 유게이
그래서 귀살대 능령강화재료로 쓰이고 한방컷남
못생겨서 죽었따!
그러고 보니 얘는 과거가 안나왔었지??
팬북엔 나왔드라
그냥 사이코패스 예술가
인간 시절의 이름은 마나기(益魚儀)로, 해안 근처의 어촌에서 나고 자랐다. 천성적인 싸이코패스로, 자기를 놀린 어린아이들을 죽여서 항아리에 박아넣거나, 어업을 하러 나갔던 자신의 부모님이 익사체가 되어 건져진 것을 보고 아름답다고 감동을 받았다. 게다가 평소에 동물이나 생선 사체 따위를 이리저리 꿰매어 항아리에 장식한 것을 예술이라며 보여주고다니는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어 미친 것이 틀림없다며 기피하고 꺼려했다.
그런데 굣코가 죽인 아이들의 부모에게 범행이 발각되어 쟁기에 찔려 죽을 위기에 처했는데, 반쯤 시체 상태로 반나절동안 버려져있던 것을 지나가던 무잔이 우연히 발견하고 도깨비로 삼았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 가져옴
검사들의 최대 약점인 호흡도 봉인할 수 있으며
온갖 독으로 무장한 생선들을 소환하고
터치만 성공해도 상대를 생선으로 변화 시키고
본인 자체도 강하지만 와꾸가 유게이
무잔은 최종전에 쟬 배치했으면
귀살대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항아리요?
저놈은 나이가 어릴때 오니가 되어서 정신연령이 잼민이임
그래서 무이치로의 정신공격에 피꺼솟 겁나 잘하다가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