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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항문 쑤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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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에서 이거와 똑같은 상황 있었음


차이는 이등병 남자와 의무대 군의관이었을뿐


상황 자체는 본문보다 훨씬 더러웠기에 여기 쓰진 못하겠다

 

 

댓글
  • sonar 2021/11/10 10:31

    내시경도 하고 애초에 산부인과도 있는데

  • 고토쿠지 미케 2021/11/10 10:27

    제목 좀 어떻게 해 봐...

  • 진석이 2021/11/10 10:27

    으웩 시발;;

  • 루리웹-7223010917 2021/11/10 10:29

    저게가능해?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할수도있구나
    의료는 어쩔수없나


  • 고토쿠지 미케
    2021/11/10 10:27

    제목 좀 어떻게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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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서리
    2021/11/10 10:27

    밥먹을때만 라텍스장갑같은거 껴도 냄새뚫리려나

    (7ZSMIb)


  • 진석이
    2021/11/10 10:27

    으웩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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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223010917
    2021/11/10 10:29

    저게가능해? 남자가 여자를 저렇게할수도있구나
    의료는 어쩔수없나

    (7ZSMIb)


  • sonar
    2021/11/10 10:31

    내시경도 하고 애초에 산부인과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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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덴헬름
    2021/11/10 10:33

    응급실에서 남자여자의사찾다가 요단강 후딱 건너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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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리반환
    2021/11/10 10:34

    어쩌겠어
    의료인이 그 전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고 남은 최후 수단인데
    수치스럽다면 여자 의사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환자가 말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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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paard
    2021/11/10 10:34

    환자가 아파 죽겠는데 여자의사 있는 병원 자기 발로 다시 찾아서 가는게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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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돼가버렷윌슨
    2021/11/10 10:32

    아 존나 싫다 진짜
    제목이따구로 뽑는놈이나 그게 올라오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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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장애인
    2021/11/10 10:3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음.
    군대에서 닭뼈를 버린 짬통을 잊어먹고 안치워서 치우라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닭뼈에 붙은 살이 썩어서 녹아내릴 지경이였음.
    뚜껑을 여니 구더기가 드글거리는데
    닭뼈를 너무 넣어서 짬통에 깔아놓은 비닐봉지가 안으로 딸려들어간 상황이였음.
    나랑 같이 작업온 애들이 죄다 눈치만 보길래 내가 재일 고참이라 그냥 내가 봉지를 꺼내 묶음.
    마무리는 애들이 알아서 하기로 하고 손을 보니 손톱사이에 구더기다 끼여 있었음.
    락스에 손을 푹 담그고 씻었는데 1주일은 손에서 똥내가 안빠짐.
    밥먹을때마다 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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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안로드
    2021/11/10 10:34

    난 군대훈련소에서 4주동안 못싼놈을 봤지..
    애가 점점 피부가 검게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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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앍혀
    2021/11/10 10:35

    그걸 손으로 하는구나...뭔 집게 같은걸 쓰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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