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그쪽(국힘당?) 사람들이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을 때,
계엄령을 선포 안 하고 쿠데타를 안 일으킨 걸 후회하고 있다더군요.
당시 박근혜와 최순실이 군을 장악하는데 실패하여
군부가 쿠데타에 나서지 않았기에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만약 윤석열이 군부를 장악하는데 성공한다면?
최악의 경우에는 한국에서도 지금 미얀마 같은 군부 쿠데타나
여차하면 1980년 광주에서 그랬던 것처럼
군대가 민간인을 향해 총을 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2017년 무렵, 실제로 이런 말이 나돌았죠?
그 쪽 사람들한테는 쿠데타가 즐거운 민속놀이라고....
이 정도면 이재명 후보의 지능적 안티로 의심되네요.
대선 분위기 봐서 쿠데타 각재는거? 그래서 전대갈 편들었던건가
타인의 자유를 빼앗아 통제해보는 맛에 들려버리면
그 인간은 정신이 나가버린다는것을
우리는 이미 역사적으로도 다 알게되었잖습니까
겨우 한 두사람이라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면 미치는데
한 나라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주무룰 기회가 온다면 무슨 짓이든 못할 것이 없지요
하지만 저들은 착각하는게 지금은 7080의 더러운 시대가 아니라는겁니다
지금의 2030젊은애들이 군대에 간들
저 미칀 직업군바리들의 명령대로 자신들의 가족 친구에게 총구를 겨누리라고 보는건 어리석은 생각이죠
정치적 중립위반으로 인한 군인복무규율 위반, 군형법위반 그냥 막나가는건가.. 공정, 법치의 보수라고 입이나 털지 말던지.. 쓰레기들.. 법위에 서있는자의 추함은 다보여주는구나..
현재 윤석열이 주변에는 어찌해서든 한자리 해보려는 불나방들이 넘쳐납니다 임명장을 막뿌리는순간이라는데 어차피 잘되면대박 안되도 그냥저냥 다른일하면된다생각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한번해볼만하다생각하는거겠지요?
이재명은 하고, 윤석열은 하자. 하자 덩어리라 끼리끼리 뭉침.
대선때도 현역 군인들 모아다가 댓글달고 했었는데 대충 넘어갔었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고 걱정할 만하죠..
그런데 너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미 다 대비하고 있을테니까.. ㅎ
군 쿠테타 시도하는 순간이 장례식날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테니까
걱정 안해도 됩니다..
‘연성 쿠데타’가 이미 진행중 인듯…..
그것보다는 개인적으로 방산비리 쪽에 무게감에 실리네요.
민주당 정부에서 해먹을게 너무 없다보니, 절대 민주당에서 정권을 잡아서는 안된다는 의도?
시대가 변하니까 아닐꺼같지만
기술이 발전하는것일뿐 사람욕심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