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람은 특유의 시크함이 있는 느낌입니다..개인적으로 인천 사람들 만나면 항상 느끼는..머랄까 츤데레 비슷하기도 하면서, 일단 세상에 찌든 듯 삐딱한 듯 하면서 마음은 따듯한 그런 느낌이랄까..
중고차 보러가면 다릅니다 ㄷㄷㄷ
네..개취니까요 ㅎㄷㄷ
당구 같이 치러 가면 다릅니다
서울보다 더 개인주의 같던데..
저 역을 하인천 이라고 불러야 진짜 인천 사람.
운전 하는거 보면 다릅니다
심적인 여유가 좀 없어보입니다.
서울사람은 부자집 머슴같고. 인천은 그냥 머슴같고...
이렇게 인천은 까이고..
인천 도로에서 운전해보면 솟구치는 빡침이 다릅니다.
구인천 시가지는 향수를 느끼게하는 동네가많죠
당구 잘 못 차는데 인천사람이라고 짜다고 그러면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