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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김어준 생각 + 전우용 페북

댓글
  • 까부남 2021/11/08 09:10

    국힘당은 매국노

    (c8Jwaj)

  • 태공태은 2021/11/08 10:00

    우리나라에서 누가 일본의 생각과 결을 같이 하는가? 그것만 보고도 우리가 투표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것이 지능입니다.

    (c8Jwaj)

  • chichi네 2021/11/08 10:01

    아니 근데 우리끼리 화해 하겠다고 하는데 옆집놈이 왜 난리인거지? 대체 왜?
    나랑 내동생이랑 대판 싸우고 몇년간 말 안하다가 화해 하려고 하는데 옆집 아줌마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

    (c8Jwaj)

  • 매국척결 2021/11/08 10:28

    매국노 청산하자. 내년에는 꼭!!

    (c8Jwaj)

  • X391 2021/11/08 10:40

    일본과 미국, 중국은 우리 민족을 서로 싸우도록하고 그가운데 이득을 보려고 하는 자들임..

    (c8Jwaj)

  • Leithian 2021/11/08 11:35

    우리나라의 선거는 늘 매국노와의 싸움이었죠

    (c8Jwaj)

  • lucky 2021/11/08 11:47

    어느 정치인이 어느 언론이 일본 극우와 늘상 같은 주장이었는지 다 알잖아... 이것들이 대한민국 국익을 생각한다고? 말이 돼?

    (c8Jwaj)

  • REDRRR 2021/11/08 12:29

    약탈이라는 수단은 사실 지금도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죠.
    그런 나라 혹은 민족들이 수탈과 약탈에 시달리는 이유에는 강대국들의 이익을 위한 '괴뢰 정부'라는 악순환이 끊어지질 않아서 그런 건데.
    이런 부분조차 모르고, 무조건 강대국을 따라야 한다는 수준이 왜당의 수준입니다.
    독재 정권에서는 애초에 정당성이 없으니 미국과 일본의 내정간섭에 하나하나 휘둘리기 바빴죠.
    사사오입질까지 하면서 독재하려다가 기어이 내쫓긴 프린스 리.
    요정에서 오입질하면서 간선제 밀고 가려다 총맞은 타카기 마사오.
    국민 학살하면서 버텨보려다가 실패한 문어대가리.
    저 세 버러지의 공통점 중 하나가 국민 학살 사건이 끼어있다는 겁니다.
    프린스 리는 아예 원톱입니다. 보도연맹 학살, 제주 4.3, 코발트 광산, 산청, 함양, 대구 가창골 등등...
    프린스 리의 학살 역사를 썼다간 장문이 아니라 논문 몇개는 우습게 나오는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사조직 굴려가며 맘에 안 드는 사람은 죄다 암살해버렸습니다.
    김구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가 정말 개인의 의지로만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에 남은 '둔기상흔'을 두고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십니까?
    타카기 마사오는 그런 거 없지 않냐 그러는데, 사실은 있을 가능성이 묻혀있던 것에 가깝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0721
    또한, 정치범 누명 씌워서 죽인 것으로는 문어대가리와 투톱을 달립니다.
    인혁당 사건이 가장 대표적이죠. 사형판결 나고 19시간만에 사형집행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비상식의 영역조차...
    문어대가리는 5.18 학살만 있는 줄 아시는 분이 많은데, 그 이외에도 서울의 봄 강제진압 과정에서도 학살이 벌어졌습니다.
    이외에도, 타카기 마사오의 학살이 은폐된 것과 같이 은폐된 학살이 더 있을 가능성조차 존재하죠.
    저런 학살의 역사에 대해서, 왜당 '지지자'라고 하는 공범 혹은 범죄추종자들은 이렇게 외칩니다.
    '빨갱이, 간첩 죽인 건데 뭐가 문제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524613
    갓 한두살 되지도 않은 아기가?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516054
    열네살 아이를 두고 빨갱이?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04021
    저수지에서 놀고 있는 12살 아이한테 조준사격 총살해놓고 빨갱이?
    저 ㅈㄹ을 하는 패거리에게 정당성이 있겠으며, 외교에서 무언가 요구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미국과 일본이 개입하는 것마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죠.
    그러니 일본이 지들 산업 중장비로 현물 지급하겠다는 거 받아들어다가, 그거 유지관리비를 읿본에 헌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미국이 일본이랑 잘 지내보라고 압박할 때마다 그저 고개만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거죠.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노태우는 사람 취급 받을 자격까지는 '턱걸이'로 지켰다고 봅니다.
    공과 과를 따진다고 할 수 있는 자격은 그나마 노태우 이후의 대통령들이죠.
    이러니까 일본은 그 잘난 재단 등등으로 우회해서 왜당 패거리에 돈을 퍼다주는 겁니다.
    어떻게든 한국의 내정 상황을 교란해서 내란상황으로 몰고 간 다음, 북한과 전쟁을 벌이게 만들어서 반사이익을 보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왜당을 통해서 '빨갱이칠'하는데 목숨을 거는 겁니다.
    리얼 적폐는 저런 왜당 버러지들입니다. '코쿠민노 치카라 - 國民の力' 라고 부르는 것조차 아깝습니다.
    저것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살인강O마약강도짓을 해도 빨갱이칠을 해버리면 그만인 세상을 만들어서 내정을 교란시키는 것에 있는 거죠.
    그래야 지들 본국이 이익을 볼 거 아닙니까. 전쟁특수 말입니다.

    (c8Jw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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