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리 마츠리
오사카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가 유래라고 함
지금 저 타고있는걸 단지리라고 하는데
보기엔 저래보여도 4톤이상이라 500명의 장정이 끌고간다
그리고 저 맨 꼭대기엔 다이쿠가타라는 사람이 안전장치도 없이
지붕위에서 방방 뛰면서 춤춘다
여기까지만 보면 다이쿠가타가 떨어져서 사고가 생기는건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축제가 정말로 위험한건 이 수레가 코너를 돌때인데,
4톤짜리 수레가 속도도 안줄이고 그대로 드리프트를 한다...ㄷㄷ
(심지어 이 기술을 야리마와시라고 따로 부르기까지 한다)
실제로 이 단지리가 쓰러져 관객석을 덮쳐서 사망한 사례도 드문드문 나오고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아서
일본 내에서도 좀 안전하게 하면 안되나? 라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고 한다
약한자는 살아남을수없다 이건가
인도였던가 군인들 오토바이에 매달린거 생각나네
'솎아내기'
21세기에 맞춰 엔진과 바퀴를 달자.
8기통!
후지오카 하루히 2021/11/09 01:34
약한자는 살아남을수없다 이건가
닉네임만들기 2021/11/09 01:34
인도였던가 군인들 오토바이에 매달린거 생각나네
게파드시키캉 이소마 2021/11/09 01:34
'솎아내기'
CardCaptor SAKURA 2021/11/09 01:35
21세기에 맞춰 엔진과 바퀴를 달자.
8기통!
L.L. 2021/11/09 01:41
이것이 현대의 마비키?!
여중생레아의 넷카마생활 2021/11/09 01:41
500명이나 끌다니 의외로 참여도가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