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전생에 가축이나, 토끼같은 풀만먹는 동물이였나??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 라는 식교육도 안배웠나??
이러다가 자식이 성장발육이 잘되지가 않아, 말라깽이가 되버리먄 어쩌려고 그러나!?
게다가 불교에서도 역시, 행사와 TV속이라서 그렇지, 승려분들도 양심을 느끼기 때문에 서로모여, 고기도 먹고 즐기고하고 그러시던데...
심지어, 동자승들에게도 성장기 한창이니까, 100% 고기반찬을 섭취 시켜야하고 맨날 풀반찬만 주면 엄연히 학대에 포함이되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와 토끼같은 풀만먹는 동물들이 머리에 지능이 달려있고 자각을 느낀다면 너무 어이가 없어, "야, 인간! 우리들도 고기의 맛을 느껴보고 싶으니까, 맛있게 구워 줘!"라며 기분 나빠할 거 같네, 정말!
아동학대다
모태신앙과 함께 잘 인식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아동학대.
정작 초식동물도 채식만 하진않는다.
자기들이 채식한다고 애한테 강요수준으로 하지말지 ㄹㅇ 부모자격 탈락이다
자식들한테 자기 신념을 강요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
전국악당협회장 2021/11/08 22:23
애가 피골이 상접하다 생각했는데 엄마쪽은 아예 산송장이네
Korvo 2021/11/08 22:23
정작 초식동물도 채식만 하진않는다.
루리웹-8270150443 2021/11/08 22:24
아동학대다
나닛?! 2021/11/08 22:24
자기들이 채식한다고 애한테 강요수준으로 하지말지 ㄹㅇ 부모자격 탈락이다
큐베개객끼 2021/11/08 22:24
실존 인물이라 길게 말은 못하겠다만..저나이면 스팸도 좋아할 나이 아니냐
루리웹-2916446605 2021/11/08 22:24
뭐야 또 채식혐오 시작이야?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탭은 왜 안지킴?
向日葵 2021/11/08 22:24
자식들한테 자기 신념을 강요하는게 옳은 일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
루리웹-8270150443 2021/11/08 22:27
모태신앙과 함께 잘 인식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아동학대.
월급루팡6년째 2021/11/08 22:27
식단이 무슨 보릿고개네....
무뇨뉴 2021/11/08 22:29
저도 어린시절 채식주의자인 할머니의 권유로
한동안 채식을 했었지요
그런데 한 번은 할머니 몰래 치킨을 먹게 되었었는데
바로 그 때 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시는거여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혼날까 무서워
치킨을 들고 방으로 숨어버렸지요
그리고 늘 할머니를 웃으며 문 앞에서 맞던 제가
채식을 못 지켰다는게 두려워 숨어버린걸
할머니께서 보시고는
그 이후로 더이상 저에게 채식을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343길티스파크 2021/11/08 22:32
채식에 많은 영양분도 분해하는데 오래걸리거나 흡수율이 낮아 육식으로 섭취하는게 더 효율적인것도 많음 ㅋㅋ
요정콩 2021/11/08 22:33
초식동물 조차도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고서야 기회가 되면 육식도 하는데...
오리빠에야 2021/11/08 22:33
얼굴이 초췌하네
유로코뮤니즘 2021/11/08 22:33
인간은 잡식동물이다 채식동물이 아니다. 채식주의자들은 우리가 동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보다.
프레젠스 2021/11/08 22:33
채식하는 인간들 특징 얼굴이 피로에 쩔어보임
파오후우후우 2021/11/08 22:33
채식주의자라는 이름의 -bs-
로젠다로의 하늘 2021/11/08 22:34
뭘 말하는진 알겠는데 탭은 좀 지키지 ㅋㅋ
하얀머리칼미소녀보여줘 2021/11/08 22:35
채소나 과일키우는게 더 동물을 많이죽이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