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중파에서 분석한 오징어게임

의외로 정상적인 평론

생각과 다르게 정상적이라 놀랐다

지난번에 올라온거랑 다르게 평가를 괜찮게 했네

예상외로 정상적인 분석이네

눈가리고 아웅을 안 하니 어색하군

일본 드라마나 영화보면 만화의 작법에 잡아먹혀서 조지는 부분이 많지. 영화는 영화의 드라마는 드라마의 만화는 만화의 작법이있는데

너무 정상적인 분석이라 눈을 의심했다

카이지도 엄청 재밌지....근데 니들이 영상화로 대박을 못낸거 뿐

도박마 수중포커 드라마로 보고 싶다

정확히 분석해주니까 어색한데..
너네 왜그래 갑자기...

분석만 잘함 ㅎㅎㅎ;;;

마지막에 나오는 저 사람 한국인임

오징어게임도 만화같던데

한국인 교수니까 제대로 된 해석을 함.

???: 칸코쿠와 빈부격차가 심하니까요 네
이런것에서 대공감을 일으키고 국책사업의 결과랄까w

저사람 한국인이자너

정확하군

카이지는 그냥 못 만든 거 같은데
허구성 그런거보다

일본에서도 대성공했기 때문에
별로 깔생각이 없다
지들도 재밌게 봤으니

근데 그런거치곤 우리나라에서 되게 히트했던 올드보이 원작이 일본이었다길레 놀랐음
그냥 연출력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잘못분석했네
원인은 일본배우들 과장된 연기야

??? : 캉코쿠노 사회는 격차사회라고 불리우는, 경제적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심한 사회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불안한 거예요. 그렇다 보니 신의 나라라 불리우는 우리 갓본과는 다른 사회적 불만을 담은 컨텐츠가 유행하는 겁니다.

카이지는 드라마 영화소재로 해도 괜찮은데 그 뒤에 유행하는 일본데스게임들은 다 일본만화스럽지

근데 딱 저게 맞는거지
카이지나신의 어쩌루 같은거랑 달리
현실적으로 만들려는 느낌이 확실하자느

저긴 힙하다를 팝하다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