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불혹인 아들이 결혼 하겠다고 여자를 데려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나가기만 했던 부주돈 회수할 생각하니 기분도 좋고
그보다 더 기분이 좋은건 눈감기 전에 아들 결혼할 것 같아 마음이 들뜹니다.
그런데 아들이 여자몸에 손톱만한 문신 하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작은 문신이라고 말합니다.
손톱만한 문신 뭔 대수냐.. 상관없다 했는데....
눈밑에 눈물 문신...
허락한다 VS 호적판다
https://cohabe.com/sisa/2222522
아들이 결혼 한다고 데려온 여자, 정말 작은 문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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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
저거 살인자 상징 아닌가요....;;;;
ㅋㅋㅋ 고민하시면 장가 못 보내십니다
등짝에 용문신은 이해해도 얼굴에 문신은...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반대해서 평생 원망 들을수도.......
아.....차라리 어깨에 장미문신이 낮지...
눈물문신이라......뭘알고 한거면 정신상태 의심이고...
모르고했더라도....에휴.....
자식이길수없지만...폭폭하갰네요
성기나 배설기관에 한 정도 아니면 뭐...
한소희도 뜨기전에 양팔에 문신 엄청 많은 편이였는데.
티안나게 싹다 지우고 이미지 바꾸고.
이쁘면 일단 ok
와 배부위는 지울람 식겁
와 티안나게 우째된다요??
배 부위는 망사 같은디유? ㄷㄷㄷ
망사입니다
보나마나 팬티속에 문신가득
절대반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식 이기는 부모 없고
자식을 믿기 때문에 모든 선택을 존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