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장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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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싸가지없는년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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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딸래미였어 난 또 뭐라고~ 그냥 싸가지 없는 년인줄 알았는디 싸가지 없는 딸래미였구먼 가정 교육을 어케 시킨거여 김씨~
아빠 동료들도 머쓱할듯
??: 딸아... 아직 한참 멀었구나
딸룰라 각
동료 : '딸이라고? 저런 싸가지없는년을 봤나'
??: 딸아... 아직 한참 멀었구나
아빠 동료들도 머쓱할듯
딸룰라 각
아니..어...적당한 표현인거 같은데 어감이 참..
아빠동료들 재밋당
??? : 아~ 딸래미였어 난 또 뭐라고~ 그냥 싸가지 없는 년인줄 알았는디 싸가지 없는 딸래미였구먼 가정 교육을 어케 시킨거여 김씨~
탈룰라 뚫기
동료 : '딸이라고? 저런 싸가지없는년을 봤나'
아버지도 딸가지고 장난 거나하게 치셨네ㅋㅋ
딸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