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21315
마라탕 유행이 불편했던 국뽕
- 멋진언늬] 현재 작업중인 한 컷. [7]
- [내나여]쑹쑹쑹쑹 | 2021/11/08 16:20 | 1533
- 탐론 예판은 상태가 어떤가요? [3]
- 엘피나 | 2021/11/08 18:02 | 1293
- 추미애의 빅픽쳐(펌) [27]
- 봄~ | 2021/11/08 17:51 | 1759
- 블루아카) 이 게임 출신이 아닌데 자주 보이는 캐릭터 [15]
- 오퍼레이터 클로이 | 2021/11/08 16:06 | 1282
- 대한한국 국민성 레전드.jpg [28]
- Azure◆Ray | 2021/11/08 10:05 | 1107
- 북한 여군들의 실상.JPG [3]
- 리치여장군 | 2021/11/08 07:17 | 639
- 약강강강혐!!!!!!)46년간 임신한 할머니와 46년만에 세상에 나온 태아 [15]
- 뚜비쟝은 안전해..? | 2021/11/08 01:35 | 401
- 버튜버) 진정한 독일의 저력 [7]
- 부고옹 | 2021/11/07 23:32 | 893
- 속보) 서울에서 고기 사면 안되는 이유 [18]
- 전국치즈협회장 | 2021/11/07 21:51 | 1659
- 말딸) 쩡금지가 다행인 이유.jpg [28]
- 사렌마마 | 2021/11/08 17:50 | 1392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규모 와인 양조장.jpg [13]
- ccezero | 2021/11/08 16:06 | 327
마라탕 먹으면 맨날 설사해서 싫은데
가끔 그 톡쏘는 맛 때문에 먹게 돼
근데 마라탕 매운맛이 너무 생소하고 익숙해지지도 않아서 난 별로임
(대충 새우를 톡 쏘는 맛으로 먹는 다는 사람 썰)
산초 초피 이런건 외할머니의 추어탕으로 단련된 나한테는 어림도없는데 다른 괴상망측한 향들도 같이 나더라고
마라탕 회사근처에 처음 생겨서 자주 갔는데 내가 고른 재료가 다른 사람꺼에서 나오고 내가 고르지 않은 재료가 내꺼에서 나오고 그래서 조리과정이 두려워 가지 않게 됨
Ryous3435 2021/11/07 21:44
근데 마라탕 매운맛이 너무 생소하고 익숙해지지도 않아서 난 별로임
시공사태 2021/11/07 21:46
산초 초피 이런건 외할머니의 추어탕으로 단련된 나한테는 어림도없는데 다른 괴상망측한 향들도 같이 나더라고
Ryous3435 2021/11/07 21:46
나도 친가가 전라도쪽이라 초피 무슨향인지는 아는데 아직도 못먹음ㅋㅋㅋㅋ
시공사태 2021/11/07 21:50
우리는 경상도
산초 초피 안따지고 그냥 제피라고 부르
Ryous3435 2021/11/07 21:51
우리쪽은 젬피
lilililililli 2021/11/07 21:51
맞아 어릴때 가끔 급식 우유에 한봉지씩 타먹곤 했어
주리틀어줘♡ 2021/11/07 21:46
마라탕 먹으면 맨날 설사해서 싫은데
가끔 그 톡쏘는 맛 때문에 먹게 돼
대지국밥 마스터 2021/11/07 21:47
(대충 새우를 톡 쏘는 맛으로 먹는 다는 사람 썰)
브레이브토네이도 2021/11/07 21:52
위생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걸지도 몰라. 나도 가끔 식당가면 배탈나기도 하는데
집에서 마라소스랑 재료 신선하게 다 직접사서 먹음 별탈 없더라구
국밥에소주 2021/11/07 21:52
이 형님은 혈관에 부찌흐르는게 아닐까하고 걱정될정도로 드시더라.
적당히 드세요..
응깃 2021/11/07 21:53
마라탕 회사근처에 처음 생겨서 자주 갔는데 내가 고른 재료가 다른 사람꺼에서 나오고 내가 고르지 않은 재료가 내꺼에서 나오고 그래서 조리과정이 두려워 가지 않게 됨
I want you! 2021/11/07 21:53
마라 현지에서 먼저 경험하고 한국 와서 먹으니까 너무 약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