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명이 넘는 뉴욕시 공무원들이 참여한 시위. 경찰, 소방관, 위생국 등 모든 부서에서 참여한 집회
이들은 모든 공무원들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뉴욕시 조치에 반대한다.
보건국 공무원은 대체 왜..
내 자유라는 공무원
참석자들은 한 번이라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공무원들을 무급휴직시키겠다는 시청 결정에 반발했는데 그 조치는 11월 1일부터 시행됐다.
뉴욕시장의 최후통첩
접종을 거부하는 공무원들은 병가를 내고 업무 배제에 항의했다.
단체 행동에는 소방관들도 참여했다.
과연 이 행정공백의 여파는 어떤지 브루클린에 가보았다.
소방서 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백신 미접종 소방관들이 단체 휴가를 냈기 때문.
SNS에는 문닫은 소방서들의 사진이 올라오지만
뉴욕시는 소방업무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시내 곳곳 눈에띄는 행정공백의 현장. 쓰레기를 치우지 않아 잔뜩 쌓인 쓰레기들.
이를 본 시민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그래도 일단 무급휴직 조치가 시작되면서 전체 공무원들의 접종률은 90%를 넘겼다.
그리고 3일 전에는 공무원과 뉴욕시의 갈등도 일단은 봉합했다.
하지만 연방정부 공무원과 100인 이상 기업 직원에 대한 접종완료 시한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서 이렇게 강하게 나오는 것은 좀처럼 안 오르는 접종률 때문.
델타변이는 전염성이 강한데 80%나 85% 정도는 백신을 맞아야 통제가 가능하다.
백신을 둘러싼 또다른 이슈는 어린이 접종.
미국에서는 11월 3일부터 5~11세 어린이에 대해 접종이 시작됐다.
백신 맞은 애들의 반응
전문가들은 어린이 접종으로 정체된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백신 의무화 확대와 어린이 접종 시작 소식에 백신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
백신을 반대하는 학부모들도 집회에 참여했다.
미국 정부는 안전성을 강조했고
뉴욕에선 어린이 인센티브까지 제시했다.
펜대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지만 백신을 둘러싼 갈등도 가장 심각한 미국, 백신 의무화와 어린이 접종으로 그 골은 더 커지고 있다.
백신 안맞겠다고 시위하는 사람들중에 마스크 쓴 인간이 없네
그런데 저기는 그럴만도 해..
그런 전적이 있으니까...
바이러스 퍼지는 영화같은데서는 백신 서로 차지할려고 난리인데
현실은 안맞을려고 난리고.... 역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네
세상에...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리너가 저 꼴이라니....
신념있는 병1신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백신 안맞겠다고 시위하는 사람들중에 마스크 쓴 인간이 없네
이 촌철살인 강려크하다
세상에...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리너가 저 꼴이라니....
그런데 저기는 그럴만도 해..
그런 전적이 있으니까...
그런 전적있을때도
안전하다며 접종시켰겠지.
근데 저사람들 입장에서 지금도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겠지?
그렇다고늠 해도 저건 심한데
하긴 그때도 안전하다고, 저렇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멍청이로 몰아갔을 테니...
바이러스 퍼지는 영화같은데서는 백신 서로 차지할려고 난리인데
현실은 안맞을려고 난리고.... 역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네
그건 직접적인 변화가 보이잖아 ㅋㅋ
서로 차지하려는 사람들은 이미 다 맞았으니까
그런 영화는 치사율 90%이상이니까
신념있는 병1신들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미국 역사를 알면 이해를 어느 정도는 할수있다 그래도 마스크는 쓰자
백신 불신이야 정부가 매독균 뭍혔으니 이해가 가는데
다 큰 마스크 쓰지 않을려고 징징거리는게 웃기네 ㅋㅋ
운나쁘게 미국이 중국에게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근데 얘네는 좀 그럴만한게 국가가 워낙 거대게이트를 몇번 터트리고 기업들도 몰래 하고 이래서 결국 업보청산중임
디비전이 옳았다
바이든도 끝장이네.... 저런 공백에 충격에... 미국 사회에 두고두고 역사적인 트라우마로 점철되겠네..
그 끝장이 병1신 같은 국민들이 끝장내었지.
민주당, 공화당 갈등을 봐선 내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거야.
멍청이들과 미국이 국민들에게 해온 업보 둘이 섞인
환장의 콜라보
왜 조커 현실화가 되어가냐??
애들도 마스크는 잘쓰는데 어른놈들은 코스크에 제대로 쓴 사람이 없네. 특히 백신 안맞는다는 놈들이 마스크도 안한다는 게 유머
백신을 안맞을 자유는 인정함
그 책임으로 집밖으로 안나왔어야지
아이들 인터뷰 보니 애들이 어른들보다 훨씬 낫네...
백신을 안맞는거는 이해가 안되는데
시위하는거 그나마 이해가 되는듯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의무접종이란 말은
맞을지 안맞을지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았낀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봄
저기는 저런 의심병자 생길만한게 전적이 존나 화려해...
신기하다 음
과연 이번 겨울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MK울트라 라던가 자국민 대상으로 해온 인체실험, 사실 미국도 업보가 좀 씨게 있긴 있지
음모론 잘믿는데는 어느정도 이유가 있기도 함 ㅋㅋㅋㅋㅋㅋ
백신 안 맞겠다고 하는 사람들 전부 다 죽어서 도태됐으면. 어차피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은 상황인데 잘 됐네. 제발 다 죽어라. 제발.
뉴욕에 시체가 넘쳐나서 냉동창고에 쳐넣은것들이 뭔 똥배짱인가?
보험사 여러분들. 저 병1신들에게 한푼도 주지 맙시다.
사실 저건 연방정부가 저지른 패악질에 대한 업보라서 뭐라 하소연도 못함
걍 국내도 백신패스 반대 어쩌고 하는거 보면
언론에 선동당한 불쌍한 사람들 같음
시바 자유를 찾을 시기와 때가 있지
다 뒤질지도 모를 상황에 자유 찾고 자빠졌네
솔직히 저 인간들 뒤에 특정 세력이 선동해서 조종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
백신맞기 싫으면 맞지마라, 대신 코로나 걸려도 정부한테 살려달라 말하지도 말고
의료지원도 받으면 안되는거지, 뒤질거면 느그들만 뒤져라!
애들이니깐 백신을 더 맞혀야한다! 라는 파가 있긴한데 저쪽동네 애들은 검증된 감기예방접종맞고 없던 알러지가 생기거나 심하면 자폐. 며칠간 귀가안들리거나 앞이 안보이는 후유증이 있는 동네라서... 아이들에대한 백신접종 유무는 어느정도 이해는되더라. 근데 공무원니새끼들은 그러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