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가르고 전신주를 터뜨리고 작업 중인 문서도 날려버리며
강림한 신의 사자, 마지라몬.
부하들까지 대동한 채 주인공 일행을 심판한다는데 그 이유가 뭘까?
여태까지 적 디지몬들을 무찔러서?
디지몬과 인간 사이의 우정을 허용할 수 없어서?
아니면 떡밥투성이인 주인공 아빠 때문에?
어린 것들이 코인가지고 장난쳐서
땅을 가르고 전신주를 터뜨리고 작업 중인 문서도 날려버리며
강림한 신의 사자, 마지라몬.
부하들까지 대동한 채 주인공 일행을 심판한다는데 그 이유가 뭘까?
여태까지 적 디지몬들을 무찔러서?
디지몬과 인간 사이의 우정을 허용할 수 없어서?
아니면 떡밥투성이인 주인공 아빠 때문에?
어린 것들이 코인가지고 장난쳐서
치트키 쓰는거 막으러 왔네
역시 판타지 세계의 보이지 않는 손
아 경찰이군
치트키 쓰는거 막으러 왔네
아 경찰이군
역시 판타지 세계의 보이지 않는 손
꽤 많이 물리셨나보네
사기꾼은 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