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겠어 신념있는 빡대가리 숫자가 많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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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정체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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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약 546만? 이 안맞는중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 대부분이 70%대 후반~80%대 찍었는데 이 이상은 백신 없어서 안맞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안맞는거라서 접종률 정체되고 안올라가기 시작함
고3중에는 백신맞고 이상증상 와서 수능못볼까봐 안맞는다는데 걔들은 그럴만 하다고 납득중
백신을 3번 맞았다
우리도 약 546만? 이 안맞는중
진짜 몸 안좋은사람일수도 있음.
건강상 문제 말고 거부의사를 밝힌게 그정도라고 본거같은데 포함이었낭
일단 안맞은 사람 전체가 그정도일거야
신념만있는 빡대가리
진짜 맞을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
나이 안되서 안맞는 학생들
다 모아서
지금 초중고생 맞히기 시작했으니 애들도 풀리겠지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음....
그렇지. 이제 미접종자 수는 더 줄어드는거지.
진짜 몸안좋은 내친구 암투병중인데 의사가 꼭 맞으라해서 맞았다더라.. 안좋을수록 더 맞아야한대 걸리면 너무 치명적이라
수능까지만 존버하고 있다가 맞을려는 수험생 많을걸
진짜 이틀 이상 날아갈 수도 있어서
백신 안 맞으면 유게이랑 난교
백신을 3번 맞았다
나는 암걸려서 안맞는중인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
저쪽은 총기 자유화 니까
백신 안 맞고 유게이가 총맞을듯
헉....암 환자는 백신 접종 안되?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암은 진짜 킹절수 없지..ㅡ 그런거가지고 까면 가 녀석만 인쓰되니까
그럼 특등석에서
구경해
넌 '안'이 아니라 '못'이자너
백신접종예외자라 백신패스도 일부 적용되지 않어?
혈액암인데 맞으면 악화가능해서 안맞는중
골수이식 대기중이냐? 나는 골수이식 도너 신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조혈모세포 센터에서 매년 우편만 날라오지 전화는 안 오네
빡대가리들이랑 짱1개 애들 다 뒈지면 종식되겠네
맨 밑의 사진의 주장은 사실인걸로 아는데
그래서 우리도 아예 어린애는 안맞히지 않남 저건 전후를 봐야할거같은데
미국이 시작해서 그거 어케되나 지켜보는중.
우린 급한거 없어서
18세 이상 30퍼센트가 안맞고 있으니까 문제잖아
한국은 성인 접종대상자는 8~90% 접종 완료라는데
고3중에는 백신맞고 이상증상 와서 수능못볼까봐 안맞는다는데 걔들은 그럴만 하다고 납득중
머, 수능도 얼마 안남았으니 끝나고 맞겠지
ㅇㅇ... 수능보고 코로나 걸리는게 백신 후증으로 시험 망치는 것 보다 더 낫다는 결론에 이를 수 있음.
어린 아니들은 치사율이 1%미만이니까... 독감 수준임.
지금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 대부분이 70%대 후반~80%대 찍었는데 이 이상은 백신 없어서 안맞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안맞는거라서 접종률 정체되고 안올라가기 시작함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당장 임신 중이거나, 본인이 맞고 드러누웠을 때 누구 하나 커버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일 땐 어쩔 수 없긴 하지
얼른 저런애들이 자연도태되야한다
이미 맞을만한 사람은 다 맞았어
나 아는 사람 하나도 무섭다고 백신 아직 안 맞았던데 저러다 어쩌려고...
아무리 맞기 좋은 환경 만들어놔도 자기가 안맞는걸 우째
아이들 백신 같은 경우는 지금 좀 감염의학자들도 자신있게 말을 못하더라. 그리고 부모 본인은 몰라도 애들은 나도 조심하겠어. 득 실을 잘 따져야지
사람이 5명이 모이면 1명은 어리석음
2차 만으로 불안하니까 3차도 진행하자
그래도 우리나라는 잘 맞는편이라 다행이다 미국은 진짜 골아플듯
미국이 내기억에 4월쯤인가 40% 도달해서 오오 미국 역시 대단한 나라는 맞구나 하던게 기억나는데
반년지난 아직도 60%를 못넘겼던가 ㅋㅋ 심지어 백신 비교적 초창기부터 지하철역에서도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맞혀주고
외국인도 아무 절차없이 맞을 수 있어서 백신원정도 생겼을정돈데 사람이 안맞으니 어쩔 수 없구나
근데 코로나 자체가 거품 이라는 이야기가 많던데… 알고보니 별거 아닌데 한국만 k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호들갑 떨어만… 이미 작년부터 세계는 감기의 하나로 인정하고 일상 즐기는데 우린뭐냐고
직장에서 안맞는 사람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부작용 걸리면 100%"을 꽤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 잔소리 안하는 성격이라 대충 맞는게 좋아~ 하고 말았지만
마법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