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를 개발하고
기꺼이 공유하신 티라미수의 아버지
아도 캄페올 옹 93세 일기로 운명하심
티라미수를 좋아했다면 다들 잠깐이라도 애도를
https://cohabe.com/sisa/2220686
니들 부고소식은 들었냐? 모두 애도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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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가 100년밖에 안된 디저트라는게 더 놀라운데...?
우리가 필요로 한 영웅이었습니다
루리웹-23675982424 2021/11/07 13:00
티라미수가 100년밖에 안된 디저트라는게 더 놀라운데...?
정신병없습니다 2021/11/07 13:00
미수중의 최강은
티라미수
푸레양 2021/11/07 13:01
티라미수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 박애정신에 애도를 표합니다.
꿉꿉해 2021/11/07 13:01
우리가 필요로 한 영웅이었습니다
Portentia 2021/11/07 13:01
나를 위로 끌어주는 맛의 아버지를 잃어버렸네 편히 쉬시길.
F.R.F 2021/11/07 13:02
좋아하는 간식인데 ㅜㅠ
애도를 표합니다
돈가스보이 2021/11/07 13: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G-2C 세이렌 2021/11/07 13:03
티라미수 하면 후반기 면회때 티라미수 먹고싶다고 싸오라고 해서 그걸 기어이 먹고 말았던 알동기가 생각나네
나도 티라미수는 잘 먹으니 애도를...
멀티샷건 2021/11/07 13:03
헐 티라미수가 최근에 개발된거였어..?
흐리흐리다 2021/11/07 13:04
제 몸의 3키로는 이 분이 만드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