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yang 50mm 1.4 ii"을 구글링 하게되면 나오는 것이라고는
'배포내용 복붙한 기사', '루머스'에 올라온 글들과
유튜브에 올라온 '언박싱', 'V-로그', '촬영한 사진 몇장이 더해진 3분영상'이 전부라 아쉽네요.
여느 브랜드의 경우에는 출시&발표일자에 맞춰서
개선된점 및 기능들을 상세하게 분석한 전문리뷰어의 영상을 공개하는 것에 비해
삼양렌즈의 경우에는 이런부분 없이
'일단 사서 써봐~'라는 운영은
(기존의 다른 제품을 사용하다 갈아타려는)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은혜롭게도 SLR클럽에 올려주신 실사용후기~!!!
게시글이 개인적으로는 유일하게 도움이 됐고 고맙게 생각듭니다~ 굳굳~b
https://cohabe.com/sisa/2220646
samyang 50mm 1.4 ii 홍보운영에 대한 아쉬움 (언박싱 영상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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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도 말아벅은 양반들인데 마케팅 하는거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예판 다음날 일반 판매.ㄷㄷㄷ
첫 물량 완판이라 고무된듯요
그런데 제작이랑 판매 총판은 삼양테크 달라서 마케팅이 다소 아쉬운거 같습니다 ^^
이 회사 작년 영업이익이 30억입니다. 돈이 없죠 ㅠㅠ
24-70 출시 전 리뷰도 동남아국가 유저들, 그것도 판매상으로 보이는 몇명이 어섪프게 올렸더군요
스스로 업계에서의 스탠스를 선택하는 느낌마저 들었는데
50.4ii는 정말 그것조차 안하고 출시...
그냥 입소문을 믿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