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왕도적인 주인공
주변에서도 응원받고
본인도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사실
누가봐도 존나 악당인 얘가 주인공이다.
착한놈은 그냥 엑스트라
심지어 대회에서 존나 더러운 수단으로 이긴다
이긴다음 인성질은 기본이고
이런 미친짓도 서슴치 않는 새끼가 주인공이다.
누가봐도 왕도적인 주인공
주변에서도 응원받고
본인도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사실
누가봐도 존나 악당인 얘가 주인공이다.
착한놈은 그냥 엑스트라
심지어 대회에서 존나 더러운 수단으로 이긴다
이긴다음 인성질은 기본이고
이런 미친짓도 서슴치 않는 새끼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저 새끼도 전체적으로 보면 나쁜 놈들 중에서 한 중간이나 갈까 싶은 정도인 것이
저 미친 세계관이다
만나자마자 상대 요리사 팔 부러트리고 시작하는 놈도 있음
미친짓도 서슴치 않지만 고춧가루는 최고급한국산을 고집하는
개성있는 요리사임
하지만 저 새끼도 전체적으로 보면 나쁜 놈들 중에서 한 중간이나 갈까 싶은 정도인 것이
저 미친 세계관이다
만나자마자 상대 요리사 팔 부러트리고 시작하는 놈도 있음
미친짓도 서슴치 않지만 고춧가루는 최고급한국산을 고집하는
다만 요리는 개존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