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자는거만 보고 있네요
3일째 아파트 화단에서 울고 있길래 어쩔수 없지
하고 있던차에 애들이 그냥 데려와 버렸네요
근데 예측을 못한게 첫째는 눈이 팅팅 부어올랐고 저도
슬슬 눈이 충혈되고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귀엽긴 합니다 기존에 키우고 있던 강아지도
좋아하구요
https://cohabe.com/sisa/2220350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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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냥이
계속 처다 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