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SLR클럽 A1 리뷰에 남겨진 노뮐레인님의 평가 댓글!
추후에 Z9 영입후 어떤 평가를 하실지.... 내심! 궁금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아래 노뮐레인님의 글을 보아하니 왠지 모르게.... A1에 잔류하실듯 싶네요.
Z9 실물을 만져보셨다면~ 저렇게 침착하게 글을 남길수 없을거라고 보는거든요.
캐논 골수 유저인 저는 Z9 만져보고 겁나 신나고 흥분했는데 말입죠.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503485
얼마전에 캐논동에 올렸던 니콘본사에 가서 Z9 실물영접 후기입니다.
아무튼! 이번 연말 신상 소식들~ 챔! 재미있습니다.
저는 저만치 떨어져서 팝콘을 먹으면서 구경중입니다.
저도 언젠가는 미러리스로 넘어가야 하는데~ 첫 미러리스가 어떤 놈이 될련지~ 궁금하네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A1 Z9 투바디 한표요!
우와 뽐뿌 제대로 주시네요 ㄷㄷㄷ
a1 단점이 없다는 의견에 저는 동의 불가합니다.
플레구쉽 카메라인데 일단 켜는 순간부터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기기라…
아무리 좋은 카메라면 뭐합니까.
내가 원하는 찰라의 순간 안찍히는 카메라가 최고의 카메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