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들어가기도전인 승려 시절에
여태까지 사람을 때려본적도 없으면서
무언가에 폭력을 휘두른다는 불쾌감을 견디며
혈귀를 세벽부터 동이 틀때까지 때리면서 죽임
보셨소 형님? 동틀때까지 무콤비비기는 나 혼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오
귀살대 들어가기도전인 승려 시절에
여태까지 사람을 때려본적도 없으면서
무언가에 폭력을 휘두른다는 불쾌감을 견디며
혈귀를 세벽부터 동이 틀때까지 때리면서 죽임
보셨소 형님? 동틀때까지 무콤비비기는 나 혼자만 할 수 있는게 아니오
바위의 호흡이 무슨 뜻이냐고? 바위처럼 단단한 내가 숨을 쉰다는 뜻이야
게다가 맹인임 안보이는데 저걸해냄
?? : 대충 쳤는데 바위가 부서지니까 바위의 호흡인가보다
바위의 호흡이란 무엇인가 바로 압도적인 무력
어? 저새끼 뭔가 보는거같은데? 재가 볼수있으면 나도 볼수있다!
바위의 호흡이란 무엇인가 바로 압도적인 무력
파괴한다!
게다가 맹인임 안보이는데 저걸해냄
내비치는 세계란 건 사실 뉴타입 능력이었던 게 아닐까
눈 안보이는 사람도 상대의 약점 같은 것을 막 알아내는 걸 보면
어? 저새끼 뭔가 보는거같은데? 재가 볼수있으면 나도 볼수있다!
?? : 대충 쳤는데 바위가 부서지니까 바위의 호흡인가보다
설득력이…있어!!!
바위의 호흡이 무슨 뜻이냐고? 바위처럼 단단한 내가 숨을 쉰다는 뜻이야
일반인일때 저 팔뚝
암주가 눈이 보였으면 얼마나 더 강력해졌을까? 상현 정도는 혼자서 순삭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