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아지 두마리랑 산책 다녀왔어요
사실 한달동안 치와와 별이가 좀 아파서
요양을 했지요
이제 거의 나아서 데리고 나왔지만 거의 걷지를 않음
겨우 좀 걸음
이상하게 전ㅇㅔ는 산책 좋아했는데
포메가 온 뒤로는 줄 하면 걷지를 않음
산책로에 뭔놈의 개똥이 그래 많은지..
시골이라고 그냥 냅두고 오는 듯
소형 중형견 싸이즈던데
진짜 너무한단..
.
사람 없는곳에서 둘이 우다다 뛰 놀구 있음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이발 잘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가위질로 열심히 한건데 ㅋㅋㅋ
https://cohabe.com/sisa/2219584
고된 산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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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음류 ㅎㄷㄷ
매력의 끝??
귀엽~~~~~~~~
주인 닮아서요
김밥은요?
아까 올렸자네
개똥을 왜 풀숲 논두렁에 버리시나요 집에 가져가셔야지
여의치않은 상황에서는 그렇게라도 한다는 말이예요
저도 들고옵니다
아니 좋은데 길이고 길 엎이고 똑같이 똥을 안치운건데요...거기 주변 일하거나 놀거나 다니다가 보면 불쾌하지 않을까요?
글씨쓰기 귀찮아서 그냥 쓴말인데 ㅇㅕ의치않을때 그런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예요
셀프미용 잘하셨네요 ㅋㅋ
맞죠
근데 글쓰고 욕먹음
오,,,,, 미용실력이 상당히 좋으십니다 ㄷㄷㄷㄷ
근데 욕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