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준다고 오라고 해도 사람많은 곳은 가지 말아야지..
이 시기에 왜 기를 쓰고 사람모이는 교회는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지..ㅠㅠ..
더군다나 애 셋은 항상 다 끌고 다니고...한명은 고3인데..
접촉자라고 검사받으라고 문자 왓네요..
헤유..개독은 마누라라도 답이 없어요..ㅠㅠ..
https://cohabe.com/sisa/2219526
마누라 다니는 교회에서 확진자 나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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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회 했을 뿐이네요
잡신 얘기 해봤자 말도 안 통합니다..
아시잖아요..개독스타일...
욕나오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님
-_-
위드코로나 시대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사고방식이 안드로메다라 답답합니다...
애들데리고 천국간다니 열심히 다니라고 해야죠 뭐...
가족보단 개독 ㅡㅡ;;
애초에 개독이랑 장가 가면 안됨..
제 평생에 가장 후회하는 일입니다..
가장이 곧 신이요.. 예수다고 믿고 살면.. 이 생이 천국이요. 죽어서 천국이 필요 없음...
밀접 아니면 그다지..
그렇긴한데
일단 그런 문자 받으니 기분도 좋지않고 또 검사받으러 가야하고 결과나올때 까지 아무래도 신경도 쓰이고...
만에 하나 걸리기라도 하면 수능앞둔 고3아들 포함 가족들 격리..
하여튼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ㅠㅠ..
저도 교회 다니긴 한데, 교회랑 상관없이 마스크 제대로 쓰고, 예배 후 활동 중에 식사 같은 것만 안 하면 밀접 접촉도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가족들하고 척지는 것도 그러니 기분 푸시는게..
한번뿐인 젊은 청춘 주말마다 시간 돈 갖다 바치고
코로나도 덤으로 걸리고
지들은 천국간다고 좋다고 다닙니다..ㅠㅠ..
천국 에휴~~~~
그돈으로 맛집 가서 배불리 먹고 씩 웃으면서 낮잠 한숨 때리면 그게 천국인데요
요즘은 식사도 안할건데 우찌 잡촉자가 되셨나..
같은공간이니 아마 몽땅 단순접촉자로 연락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