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 xg
그 동안 관용차.. 고리타분한 아즈씨 차의 이미지인..
대형차의 이미지를 젊은 층으로 확 넓힘.
저 당시 프레임리스 도어는...
https://cohabe.com/sisa/2219499
국산 대형차의 기준을 바꾼 차..
그랜져 xg
그 동안 관용차.. 고리타분한 아즈씨 차의 이미지인..
대형차의 이미지를 젊은 층으로 확 넓힘.
저 당시 프레임리스 도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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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다이저
xg까지가 아저씨 차였고 tg부터 점점 젊어지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xg부터가 맞죠~^^
제대로는 tg에서 팡팡 터진거죠~^^
xg보다는 tg정도쯤 아닌가여?
젊은 사장차같았는디
김삼순에서 현빈이 TG 타고다니는거보고
젊은느낌나고 그랬었음
장첸차
만들줄도 모르면서 만든 빌어먹을 프레임리스 도어는 누수로 사람 빡치게 합니다 위 스텐몰딩도 교환해야 하고요
풍절음은 서비스
부식은 사은품 ㄷㄷㄷㄷㄷㄷ
세차 수압 강하면 물새는 창
우리나라 준대형(중형 고오급)차 인식은 맥시마 sm5 -> 티아나 sm7 이죠
tg 는 중장년층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같은 광고 뿌린거고, sm7 이미지가 전문직이나 성공한회사원이 타는차로 소문남
tg부터는 본격적으로 북미시장 겨냥을해서 잘 들었어요. nf도 그렇고
우드트림에서 60대 느낌.
저도 sm7에 한표;
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