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9468
젓가락질 보면..
회사 다닐때 여직원이 이렇게 먹길래
차마 말은 못하고 ㅋ
불편하지 않냐고 했더니
밥 잘먹요~ 하고 웃는데..
머라 할수도 없고..ㅋㅋ
우리애가 저렇게 먹으면
바로 한마디 함.
그렇게 먹을꺼면
손으로 집어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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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모질란가
어휴 꼰대 오지랍
우리 아들 딸 4살때 젖가락질 가리키려고 콩 세게 옮기기 하고 밥먹는데 금방 배운던디 ㄷㄷㄷㄷ
작은거지만 조금만 가르치면 쉽게 고쳐지는걸
그냥 자유롭게 둬서 평생 저렇게 젓가락질 하는사람 꽤 있더라구요...
저도 어릴때부터 포크로만 먹었습니다
http://youtu.be/crDrgtvwYvE
회사 식당에서 농담삼아 지적했다가
영혼까지 털린후로 아닥합니다 ㅋㅋㅋㅋ
저렇게 잡고 음식물 들어올리는게 신기...
저런경우 안불편하냐 하고 물어서 관계 없다면
냅둡니다. 내가 보기 싫은것과 당사자 사용하는것과
상관관계 없다고 생각요..
식사나 하세요!
님자식한테만 뭐라하세요…
남이야 어찌하던 상관없음
안불편하냐고 물어본거자나요
물어볼 필요도 없는게
안불편하니까 그렇게 먹는거고
본인이 불편했으면 진작에 고쳤겠죠
집에 엄마 아빠도 놔두는걸 자게이가 왜....
남의 젓가락질 지적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남이사
본인이 보기 싫다고, 타인의 행동을 규제하고 교정하려고 하는게
꼰대의 기본 소양입니다.
님 충분히 이해함.
근데 자게에 올리는 순간 공공의 적이 됨.
ㅋㅋ 여기가 자게니까 그렇지
오프라인 나가서 한마디 들으면 반응이 다 똑같더군요
신기하긴 함 ㅋㅋ
헛소리하려거든 가서 누릉지나 잡숴요
이제 기본 예절 얘기해도 꼰데소리 듣는 세상임
내자식이 저리 젖가락질하면 밥안먹임
저거는 좀 그렇죠
부모욕 먹어봐야 정신차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