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사투리를 표준어의 개념과 혼동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표준어가 아니고 서울 사투리라는 개념이 따로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음.
그리고 "~ 했수?", "~했누?" 이런 말투도 서울 사투리라고 이해하면 되고.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사투리를 표준어의 개념과 혼동하는 경우들도 있는데,
표준어가 아니고 서울 사투리라는 개념이 따로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음.
그리고 "~ 했수?", "~했누?" 이런 말투도 서울 사투리라고 이해하면 되고.
가루->까루
또 너야?
가루->까루
또 너야?
어미가 올라가는게 많다고 들었는뎅
대학다닐때 룸메가 서울사람이었는데 베개를 벼개라고 하더라.
현대엔 일부를 제외하곤 사라져가고 있지만
어짜피 표준어가 서울 사투리기 때문에 서울 사투리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