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배설의 근본은 한국에 있음

의문을 가지고 있을텐데

인격배설 원래의 상위 장르가 존재하고

그 상위 장르가 한국의 어떤것에서 생겨난거임

그게 뭐냐고?

평창 올림픽으로 유명해진 총알맨(모루겟소요)야

순수한 유게이들이라면 어째서?라는 반응이 나올텐데

일단 이 모루겟소요가 쩡업계에서 어떻게 정착되었냐하면

우선 평창올림픽에서 기괴한 동상이 소개가 되었고

일본인들이 한국인한테 물어보자

당연히 한국인도 알리가 없으니 모르겠어요라고 한게

캥거루마냥 이름이 모루겟소요로 정착이 되었어

그리고 그 독특한 외형으로 일본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이게 상태이상계열을 파는 변태들한테 대 히트를 쳐버림

(상태이상 장르는 여캐를 석화라던가 동물혹은 물건등으로 바꾸고 성기등의 신체의 일부만 인간인 상태로 만들어서 능욕하는 장르)

그래서 생긴 장르가 모루겟소요화 라는 장르야

총알맨의 기묘한 헬멧이 씌워진 여자캐릭터가

신체가 동상으로 변하고 세뇌당해서 신체의 자유를 빼앗기고 조종당하는 건데

남성기가 그대로 드러난 총알맨 동상에서 모티브를 얻은건지

후타나리화는 거의 기본으로 붙게되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등장한게

이번 글의 주제인 인격배설이야

모루겟소요화가 된 여자 캐릭터들은 된 상태에선 자아가 존재하지만

인격등이 ㅈ액으로 전환이 되서 성적 쾌락을 얻을수록

자아를 잃어가고 동상이 되는 장르로 진화를 하게 되었고

여기서 인격배설부분을 남기고

모루겟소요화를 제거한게

항문으로 인격을 배설하는 장르의 탄생이라고 픽시브에서는 설명되고 있어

설마 평창올림픽의 영향이 여기까지 끼칠줄은 아마 호돌이도 몰랐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