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현장에서 모든 근로자들 최저임금 꼬박꼬박 주고 밥먹는 시간, 휴식 시간 꼬박꼬박 지키고 커피까지 마시게 해줬는데다가 아카데미상 여럿을 휩쓸었다.
이로인해 한국 영화계에서 "최저임금 지키면 영화 못만든다!" 라는 주장이 전혀 안나오게 되었다.
영화 촬영현장에서 모든 근로자들 최저임금 꼬박꼬박 주고 밥먹는 시간, 휴식 시간 꼬박꼬박 지키고 커피까지 마시게 해줬는데다가 아카데미상 여럿을 휩쓸었다.
이로인해 한국 영화계에서 "최저임금 지키면 영화 못만든다!" 라는 주장이 전혀 안나오게 되었다.
글쎄 누나가 영화업계종사하시는데 그건 봉준호니까 하는거다 라고하던데 ㅋㅋㅋ
물론 봉준호 말고도 최저임금 꼬박꼬박 지키면서, 인권 수호했던
해운대 감독님의 선례도 크다.
의외로 윤제균이 처음ㅋㅋ
봉준호는 장면 찍기 전에 이미 머릿속에 구도랑 배치같은거 다 생각해두고 촬영 들어가서 촬영자체가 오래 안걸린다고 들은듯
투자도 투자고 쓸때없이 오래안찍는게 크지
찍는순간 이미 머리속에 편집점이다 잡혀잇어서
필요한부분을 초단위로찍고 넘기니까.....
글쎄 누나가 영화업계종사하시는데 그건 봉준호니까 하는거다 라고하던데 ㅋㅋㅋ
맞음 봉준호급 아니면 그정도 투자도 못받음
봉준호는 장면 찍기 전에 이미 머릿속에 구도랑 배치같은거 다 생각해두고 촬영 들어가서 촬영자체가 오래 안걸린다고 들은듯
투자도 투자고 쓸때없이 오래안찍는게 크지
찍는순간 이미 머리속에 편집점이다 잡혀잇어서
필요한부분을 초단위로찍고 넘기니까.....
천재냐구..
우리나라가 아직 개선해야할 환경이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음 성공 사례 하나만 가지고서 다들 그럴꺼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
물론 봉준호 말고도 최저임금 꼬박꼬박 지키면서, 인권 수호했던
해운대 감독님의 선례도 크다.
의외로 윤제균이 처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