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신자인 60대남성이 불상을 저렇게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신교수는 sns에 개신교계를 대신해 사과하고 불당복구를 위한 모금에 나섬.
그러자 서울기독대 교단에서 신교수를 파면함.
사유는 신앙정체성에 부합하지않는 행동.
그리고 다행히도 최근에 복직하심
개신교 신자인 60대남성이 불상을 저렇게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신교수는 sns에 개신교계를 대신해 사과하고 불당복구를 위한 모금에 나섬.
그러자 서울기독대 교단에서 신교수를 파면함.
사유는 신앙정체성에 부합하지않는 행동.
그리고 다행히도 최근에 복직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