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역대급 분노

언론이 정치 편향일 수 있습니다. 미국도 대놓고 대통령 후보에 따라 나뉩니다. 그리고 기사에 지지를 표합니다.
그러나 우리 언론처럼 거짓기사를 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엄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신문사 문 닫아야 할정도로 쎈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도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저딴 빌어쳐먹을 매국언론 때문에 정말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는게 분노스럽네요...

끝까지 가즈아!!! 저놈들 저 버릇 못 고침 ㅡㅡ

진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다시 개편해서 5배수가 아니라 500배로 증액해야함

현재 다음 탑에
"박주민, '대장동 변호사' 보도에 "경악 금치 못해..사실 아냐"
라며 헤드라인 걸려있는 뉴스인데
이걸 보도하는 뉴스도 애초에 논조가 기울어져있음.
제대로 된 보도라면,
"조선일보 또 박주민의원 허위사실 유포"
라고 해야함.
왜 박주민이 피해자인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것처럼 보도하지?
어떤 여성이 강도를 당했는데 범죄자는 타이틀에도 없고
"강도당한 여성 아무개씨,  범죄 당했다는 사실 경악금치못해"
이렇게 헤드라인 뽑는게 정당한건가?

월세앞에 장사없다
주민이형도...

기렉..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반드시 언론개혁부터 부탁드립니다.
진짜 나쁜놈들은 얘네들입니다.

박주민의원에게 충언드림.
방식과 절차가 잘못됐음.
"법적 조치를 즉시 진행하겠습니다."  → 
"법적 조치를 이미 진행했습니다."     → ○
법적 조치전 이러이러 할 것이다 말하는 것은 위협도 경고도 안됨.
일단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먼저 해놓고 이러이러 했다! 고 통보하는게
"진짜 행동하는 사람" 이라는 인상을 줌과 동시에 훨씬 경고효과가 큼.

내년회기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입법하자.

보수는 독립운동하신분들이 보수고
친일매국노들이 보수탈 쓰고 안보 운운하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