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무명의 코미디언이던 아서 플렉이
두려움과 자신의 병을 극복하고 스탠딩 코미디에 올라선 장면
고난과 역경이 자신을 방해한다해도 노력만 한다면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줌
이때 상영관에서 관람객들도 하나둘씩 일어나서 감동의 박수치고 난리였음
마지막 장면에서 결국 무명의 코미디언이던 아서 플렉이
두려움과 자신의 병을 극복하고 스탠딩 코미디에 올라선 장면
고난과 역경이 자신을 방해한다해도 노력만 한다면
무엇이든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줌
이때 상영관에서 관람객들도 하나둘씩 일어나서 감동의 박수치고 난리였음
아 씨 여기 또 오류났네
그러고나서 그렇게나 바라고 바라던 머레이 쇼에 참석하고
사회자로부터 용기의 메시지를 받는 장면도 잊지 말라고
근데 마지막에 왜 흑화한거임?...
도대체 뭘 본거야?
처음에는 고질병 때문에 무대를 망칠 뻔 했지만 이내 개쩌는 유머로 여친하고 관객들을 다 빵빵 터트리는 게 흐뭇했지.
도대체 뭘 본거야?
근데 마지막에 왜 흑화한거임?...
저런 일이 안일어나서
그러고나서 그렇게나 바라고 바라던 머레이 쇼에 참석하고
사회자로부터 용기의 메시지를 받는 장면도 잊지 말라고
처음에는 고질병 때문에 무대를 망칠 뻔 했지만 이내 개쩌는 유머로 여친하고 관객들을 다 빵빵 터트리는 게 흐뭇했지.
뭐 나중에 다른 시각으로 보는 장면이 나오기는 하지만 저 장면 당시 때는 불편한 거 하나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순간 극장이 싸늘해졌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 하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
끝끝내 머레이쇼에 참가해서 머레이에게 당신의 코미디는 무례하다고 촌철살인을 날리면서 쏴죽이는 그 장면은 정말이지
ㄹㅇ 스탠딩 쇼 끝내고 내려가면서 코미디 수첩에 꽂아놨던 조커 카드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장면은 진짜....
엔딩에서 밝혀졌지
역시 머레이는 고귀한 혈통 이었더군
아 씨 여기 또 오류났네
탕!!!
머레이 팬클럽이 거리 점령하고 퍼레이드도 하잖아
진짜 마지막에 기어코 우상인 머레이 만나면서 성공하고
지금 이 순간이 농담 같아요... 아니, 이제까지의 인생이 농담 같아요
하면서 타이틀 딱 뜨고 댓츠 라이프 뜨는 건 크으으으으으
"엄마 저는 코미디언이 될거에요"
아서 플렉의 꿈이자 염원을 담은 이 한마디가 관객들을 울게 만들었지...
사람들 앞에서 몇년만에 용기 냈는데
개찐따 븅신취급 받았다는 그 명장면...
영화 본적도 없는데 저런 제목이면 저 장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