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엔 지가 제일 유능하다, 똑똑하다 온갖잘난척 다 하더니 녹취록까지 나온 일이 기억안난다?ㅋㅋㅋ니 목소리 들으면서 부끄럽지도 않든? 저런 인간을 정의로운 검사라고 포장해주고드라마까지 만들어졌죠?ㅋㅋ그리 뻔뻔하니 그당에 있지 한심한 검새내전
여야를 막론하고 비리 정치인들이 흔히 하는 수법이죠
검사내전 시즌2가 만들어지겠네여.
국민들을 바보취급하는거죠. 그게 60~70년대나 통할 일인데 말이죠. 내가 저들의 공작에 설득이 된다? 꽉 막힌 우매한 국민중 하나로 보면 됩니다.
진짜 열받네요 법꾸라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