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Q_an1yR2Fw(바쁜분은 30초부터)제가 186센치에 92키로 고등학생때 권투 선수였구 이후로 20년간 취미로 계속 했지만일단 저는 질꺼 같습니다..아만다 누네스
머지? 아까부터...........
저 여자가 20년 했으니, 저는 1년 연습하면 이길 자신 있습니다
영상 봤습니다. 2년으로 수정합니다.
대단하십니다...일단 저분 이기려면 펀치스피드가 천부적으로 타고 나야 할듯....
모든게 상대적이죠. 저 여자도 더 강한 상대 만나면 허접으로 느껴질겁니다...
일단 라이트 펀치스피드가.. 타고난듯한걸로 보입니다..연습해서 극복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듯..거기다가 타격시 체중 싣는 것도.. 타고난듯....
잘하긴 하네요. 몸도 다부지고, 경기 초반이긴 하지만 전혀 지치는 기색도 없고...
약물이 의심 될 정도군요.
전 질 자신있습니다.
부뢀이 있으면 차면 되는데...
그게 없어서..
무조건 집니다.
못이김
프로선수를 상대로 일반인 무시하는게 ...좀 지능이
어그로인가.. 점수가 마이너스네
엔만한 여자 프로선수는 체급 차이 나는 아마추어 남자 한테 정식으로 싸우면 집니다...
여성월드컵 우승팀이 남중딩에게 쳐발리는게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