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게도 그냥 못넘어간것

내가 아는 소위는 전포대장급인데...

다터져서 소위 위로 안남았나보지1

총사령관 밑으로 장교들 다 뒤졌나보지

지휘체계가 얼마나 박살났으면 저런다니

윗계급들은 전부죽어서 소위가 지휘권이어받았나보네
전장에선 흔할듯

전쟁에서 죄다죽어서 사람이 없나보지

소위(황제 딸, 손에서 빔나가고 한방에 산을 날릴 수 있음)
이 정도면 쉽가능일듯.
보름에 계급 두개씩 뛰면 되겠다.

저기 사단은 총원 12명 정도인가

(속국의)3사단을 이끄는 것은 제국(에서 파견온) 소위 뭐 이런느낌이면 가능할수도?

가능성 1 : 예전 2차대전 한창 독일에게 털릴때 소련처럼 1개 사단에 50명 밖에 안남았다.
가능성 2 : 사단장이라고 한적 없다. 그냥 그 사단을 이끄는 소위라고 한것.... 즉 그 사단의 선봉장이나 공적이 많아서 그 사단 최고의 네임드 장교인데 계급은 소위인 것이다.
가능성 3 : 프랑스처럼 준위에서 소위로 진급한 경우다. 짬이 많고 공적도 많아서 소위인데도 명성이 높다.
가능성 4 : 공주 출신이다. 짤은 에드워드 왕손 소위 시절

황제 딸 + 비상 시국 이면 가능

아니 이그림체는! 여공남수의 작가님 아니신가
매우 좋아하는

그래 저정도맨탈쯤되야 사단 움직이지

신명처럼이 아니라 신병처럼 아니냐 ㅋㅋㅋ

이세계 지휘체계따위 알게머람. 찌찌가 빵빵한게 중요하자

전쟁 때문에 지휘체계가 다 박살 났나

소장을 잘못 쓴거 아니냐?

음 저 작가 좋지

오대장성 중 하나를 지휘하니 사단장이 맞다

아 dhibi 작가군
개 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