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215280
머리 깎고 왔을 때 엄마의 반응
- 텔룰라이드 실물 처음봤네요.jpeg [10]
- OTTOZ™ | 2021/11/04 10:07 | 1548
- 요소수 매점매석 [6]
- 오시영 | 2021/11/04 07:33 | 1475
- 자캐 바니걸 [4]
- 축축한칙축 | 2021/11/04 01:49 | 660
- 집값때문에 정부 욕하는 사람은 경제 관념없는 무지랭이죠 [17]
- ▶◀시원한겨울 | 2021/11/03 23:14 | 332
- 김복자씨 근황 [25]
- 옵저버 mk-2 | 2021/11/03 21:25 | 1391
- 조각가 이상수의 인상적인 작품들.jpg [11]
- 출발★ | 2021/11/03 19:22 | 1284
- 펌) 학폭 폭로글 썼다가 고소 당한 후기 [15]
- Ireneo | 2021/11/03 17:17 | 1125
- 탈북자가 실수해도 용서해줘야하는 이유 [13]
- 와사비맛쌈무 | 2021/11/03 15:33 | 297
- 제네시스 ㄷㄷㄷ [9]
- AlphonseMucha | 2021/11/03 13:36 | 444
- 영국의 부부에게 날아온 벌금 통지서 [30]
- 파테/그랑오데르 | 2021/11/03 11:21 | 1771
- 러시아 숙소 화재로 영웅이 됬던 한국인의 결말.jpg [10]
- 루크스카이워커 | 2021/11/03 08:58 | 1493
- 뭔가 대공황이 크게 한번 오긴 할듯.. [12]
- 김뭉뭉 | 2021/11/02 23:42 | 1438
- 수영장 알바 지원한 에타인 [10]
- 마나리아 | 2021/11/02 21:41 | 1114
어차피 엄마가 만족해주면 괜찮아서 난 걍 엄마취향대로 짤라옴
효자…
엄마가 만족하면 학교에서 놀림 받는단 말야 ㅠㅠ
ㅋㅋㅋ공감
어차피 세상여자들 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할거면 어머니에게라도 인정받는것이 좋지않을까
다윈 워터슨 2021/11/03 11:21
ㅋㅋㅋ공감
사쿠라지마 마이 2021/11/03 11:22
어차피 엄마가 만족해주면 괜찮아서 난 걍 엄마취향대로 짤라옴
🌎🌍🌏 2021/11/03 11:26
효자…
고소왕을꿈꾼다 2021/11/03 11:27
엄마가 만족하면 학교에서 놀림 받는단 말야 ㅠㅠ
사쿠라지마 마이 2021/11/03 11:28
뭔 머릴해도 아무도 말 안걸엇어
햄산주의 2021/11/03 11:28
애들 만족 시키려고 다니는 학교는 아니긴 하잖음 ㅋ
황제 이승만 2021/11/03 11:28
만족 안해도 놀림받던데...
쿠마포잉 2021/11/03 11:28
나도 고딩때 그래야 엄마가 한 일주일은 잔소리 안해서 어중간하게 할바에야 반삭햇는데
Sitadam 2021/11/03 11:30
니 머린데 왜 엄마 취향에 맞추냐
근방패전사 2021/11/03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s4001 2021/11/03 11:28
어차피 세상여자들 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할거면 어머니에게라도 인정받는것이 좋지않을까
Mark.7 2021/11/03 11:29
어찌어찌 엄마를 넘기면
이제 집에서 아빠가 기다린다
머리가 꼬라지가 그게 뭐야!
AquaStellar 2021/11/03 11:29
투블럭 처럼 옆뒤 깔끔하게 밀어버리는게 유행탄 이후에는 그냥 투블럭으로만 깔끔하게 잘라도 부모님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