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도우미상주시키면서 술까지파는 노래방을 신고했습니다 ‥
경찰이 출동하고 그와동시 업주는 cctv확인한듯 출입문을 닫아버리더군요
문제는 단속나온경찰관들이 단속의지라고는 눈씻고찾아바도없고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니 그냥 가버리더군요‥
70~80년대도 아니고 지금도 경찰들이 특정 업소를 바주기 수사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와같은 경찰관들의 소극적인 근무태도같은 문제는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하는지요?
요즘같은 힘든시기에 불법영업은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2215253
불법 도우미고용 노래방신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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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두군대 아는데 신고할까 고민중..야간에 자전거타다보니
몇몇곳있는데 두군데는 확실
문안열어주면 안걸려요 그래서 다 cctv 달아놔요
신고자가 안에 있어야 119 불러서 문따는데
밖에서 신고하면 문걸어잠그고 대응안하면 그만 ㄷㄷ
http://www.epeople.go.kr/index.jsp
3대 민원 창구가 있쥬
청와대 국민신문고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기관 (경기도청, 서울시청 등) 민원실
국민 권익위원회 등 대통령 직속기관
추가로 광역경찰청 게시판에 직접 글 쓰시면 완-벽할듯유
허가가 유흥주점이면 불법 아님
원래 경찰들 고인물들이라서
관할 경찰서 지역내의 그런 업체들 정보 다 가지고 있다가 한번에 검거 하는게 아니라,
실적 채울때 실적 나올만큼 살살 조절하면서 단속 하더군요.
아는 지인의 지인이 키스방 하는데 관련 내용 들으니까.. ㄷㄷㄷㄷ
그리고 자기 관할 구역내 재 단속해서 검거하면 또 실적 안오르니까 서로 명단 주고 받으며
타지역 경찰들과 명단 돌려가며 크로스로 단속도 하더라고..ㅎㅎ
사실 경찰 개혁이 검찰 개혁보더 더 절실하다고 생각되네요..
소명 의식보다 철밥통 공무원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 느낌이 드네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바뀌어서 경찰인력들 더 채용하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리고,. 비리와 적폐들은 바로 짤려야 한다고 봅니다.
경찰 무시하나요?
갸들이 일 제대로 할거라고 보시나요?
언론에 타거나, 상부지시로 내 철밥통이 깨질러깉지않은 이상
님닽은 일반인이 신고한걸 일 제대로 할거라고 보시나요?
개견짜가 괸히 붙은게 아닙니다
견찰이라고 부르는게
다 이유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