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11월3일자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샤넬을 대표하는 제품인 '클래식백' 가격이 대폭 인상되면서 클래식백 미듐(일명 '클미')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260만원 오르게 됐다.
3일 샤넬에 따르면 샤넬 클래식백 스몰 사이즈는 893만원에서 1052만원으로 17.8%, 클래식백 미듐 사이즈는 971만원에서 1124만원으로 15.8% 급격하게 인상됐다. 클래식백 라지 사이즈는 1049만원에서 1210만원으로 오르면서 15.3% 가격이 상향조정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11103n06298
되팔이들 더 극성이겠네....ㄷㄷ
조낸 비샤넬
요즘 집사람 저거 사고 싶다고..
-_-) ..미쳐가지고
1년에 몇번씩이나.. 미친놈들이네
맹신을 부르는 마케팅!
결혼할때 비슷한거 500정도 사줬던것 같은데..ㄷㄷㄷㄷ
1000넘어 버렸네
ㄷㄷㄷㄷㄷㄷㄷ
한번에 그냥 5천만원씩 팔면 줄서는 일이 없을텐데 ㅋㅋ
계속 사니까 계속 올리고
재고는 태워버린다니까 또 몰리고
명품에 환장하는 사람들 주머니 털어먹기 참 쉽죠
2배로 올려도 줄서서 살걸요.
지금도 오픈하고 대기표 뽑으면 폐점할때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그나마 눈치본게 이정도
260만원이 아니라 260만원이 올랐네.. ㄷㄷㄷㄷㄷㄷㄷㄷ
공장에서 찍어내는거 아님??
260이면 사줄까했는데
인상폭이 260 이라니 ㅋㅋ
되팔램들 재고 다 올려서 팔겠네
2014년에 6x0만원주고 와이프 사줬는데...
사놓고 든게 10번도 안되서 새거로 있는데...팔아도 될듯 ㅎㅎ
기왕올리는거 2,600만원을 올려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