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냈어?
처음 너와 만나고나서 많은 모험을 했었지.
그때부터 어떤 어려움과 부딪혀도 포켓몬과 넘어왔을거야.
그건 어느때라도 자신을 상대로 이겨왔다는것.
그렇게 배워온 경험이 지금의 너에게서 전해져와
무엇보다도 언제나 계속 포켓몬을 좋아하는 것.
그 마음이야말로 최고의 비결인지도 모르겠네
어른이 된 너와 신오지방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
"잠시 못본 사이에 뭔가
엄청 커진듯한 기분이 드네
그래도 열심히, 일직선인 부분은 그대로네.
그런 너를 보면 엄마도 모험에 열중했던 때가 떠오른단다.
엄마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한가지.
포켓몬과 모험은 물론 재밌지만 무리하지는 마.
...무슨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돌아와줘
후타바 타운 (떡잎마을)이 너에게는 또 하나의 고향이니까!"
이런 식으로 포켓몬 DP 당시 있던 NPC 들이
어른이 된 플레이어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지하철 광고로 오르면서
일본에서 대호평중임
아잇씻ㅍㅏㄹ
이 씨-발 양심없는 아니 원래 없었지 그래 ㅋㅋ
이번에도 잘팔리겠네 엌ㅋㅋㅋㅋ
망한시리즈도 500만가볍게 넘는데 뭔걱정하겠음
예약했다가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예약 취소함 ㅋㅋ
마케팅이 어떻게든 커버해주네. 그래 어차피 잘 팔리겠지...
이번에도 잘팔리겠네 엌ㅋㅋㅋㅋ
이 씨-발 양심없는 아니 원래 없었지 그래 ㅋㅋ
망한시리즈도 500만가볍게 넘는데 뭔걱정하겠음
그래놓고 실물은 굳건몬스터 씨펄이란 말인가
마케팅이 어떻게든 커버해주네. 그래 어차피 잘 팔리겠지...
감성 치트키 오졌네
진짜 고전 감성 그 자체네
예약했다가 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아서 예약 취소함 ㅋㅋ
인내력 슷-게
리메이크인데
이미 망하기엔 너무 많이 팔아먹은 대형 IPㅋㅋ
건담이 한때 개망작만 쏟아져 나와도 잘나갔던 생각하면 뭐ㅋㅋㅋㅋㅋㅋ
망하고 싶어도 망하기 힘든 수준까지 왔지
와 감동적이네요!
내 돈은 안쓸거지만
이미 소쉴에서 반갈죽해본 추억입니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