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재명 “임대아파트 손해라 안 지어” 성남시장 때 육성 나왔다

그러게 ㅋㅋㅋㅋ 일제시대 만주군 출신에, 남로당 출신, 측근한테 총 맞아 뒈진 대통령 얘기도 맨날 해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동학운동 가지고 와서 떠든....ㅎㅎ

이재명 위장취업하다.
가난해서 중학교 못가고 소년공으로 취업할때
나이가 너무 어려 형 이름을 빌려 위장취업 함

성남시가 돈이 얼마나 많은 지자체인지 아시는지...

돈이 많다고 적자나는짓을 대놓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시 돈 많은거야 당연히 잘 알지 ㅋㅋㅋㅋ
이재명이 시장하기 전까지, 부채가 쌓이고 쌓여서 이재명이 모라토리움 선언한것도 잘 알고 ㅋㅋㅋ

당시 모라토리룸 단계 직전이라 개털인 상태 (전임시장이 해쳐먹은 결과. 전임시장이 어느당 놈인지는 찾아보고)
부동산 경기도 개판인 상황.

그 이야기는 논란이 있음.. 일부러 적자 했다가...흑자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세금은 니가 다 부담혀라 ㅎㅎ

그거랑 같이 판교 들어온건 왜 쏙 빼먹는지 모르겠음..
성남이야 말로 나라에서 돈 벌라고 대놓고 푸쉬하는 곳 중 하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개소리 시전 ㅋㅋㅋ
근데 너보다는 많이 낼듯 ㅋㅋ

넌 오도바이나 타라...ㅋ

저때는 다들 성남시 재정을 지적하던 시절이어서..

오 코팔님 ㅋㅋㄱ한달 징계받고 최근에 징계받으시고
닉 또 바꾸셨네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ㅇㅈ
거기 칼국수 맛있나요?

엌! 과천걸산이네. 어제일이니 말해도 되지?

그러게 ㅋㅋㅋㅋ 일제시대 만주군 출신에, 남로당 출신, 측근한테 총 맞아 뒈진 대통령 얘기도 맨날 해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 살고싶어하는 수요는 많습니다.
다만 당첨자가 공정하게 잘 선정되었느냐는 아직까지도 의문이죠.
부모님이 아주잘 살거나 아님 아주 못살거나.. 중간에 애매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회조차 없음..

성남시(판교,분당이 있는)가 재정이 열악하면...어떤 지자체가 부유 하나요?

저때 성남시 재정이 열악하긴 했죠
이재명 전에 있던 놈 때문에

글쎄요...

http://www.goodtm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57

이건 진짜 등신 인정이네
너거 지지하는 당 이대엽이는 알제?
글마가 시장 할 때 다 까먹고 빚투성이 만들어 논거 이재명시장이 갚았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요... 이러기 전에 자료를 찾아봐 ㅋㅋㅋㅋㅋ
전임 시장이 똥을 처 싸놓고, 회계적으로 처리도 병신같이 해서 돈이 없었던건 확실한 사실이고 ㅋㅋ
물론 모라토리움 자체는 쇼긴 했지만 ㅋㅋㅋ

경기도 공무원으로 당시 성남시 부시장을 지낸 박정오씨는 “(그때 공문을 보더라도) 국토부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어느 기관도 성남시에 돈을 갚으라고 한 적이 없다. 당시 성남시 재정 규모와 재정건전성은 230개 기초단체 중 선두권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정도로 재정이 악화되지 않았다”고 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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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도 “성남시가 5400억원의 일시 상환 요구를 받았더라도 모라토리엄 선언까지 할 필요가 없었다. 당시 성남시는 2000억원 이상의 재정초과 이익이 발생해 여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 때문에 지역 정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채무를 갚을 수 있는데도 이 시장이 굳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종료선언을 한 것은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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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여러가지 있다고 했습니다.

감사원 백서 왜곡 편집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 역시 만만치 않다. 장대훈 성남시 의회 전 의장은 “모라토리엄 선언이야말로 시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이고 긁어 부스럼 만든 행위로 성남시민들의 자존심을 처참하게 무너뜨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시장은 감사원 백서의 내용을 교묘히 왜곡 편집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시장이)어떤 부분을 왜곡했다는 것인가요.
“감사원 백서를 보면, 2010년 7월 12일 이재명 시장이 일방적으로 지급유예를 선언했다고 똑똑히 나와 있어요. 이 부분, 즉 ‘일방적 지급유예 선언’을 뺀 것은 시민이 동의하지 않은 일방적 행위를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감사원 보고서를 보면 국토부에서 정산을 요구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은 오류(誤謬)입니다. 아니 오류를 넘어 허위(虛僞)라고 봅니다. 감사원 보고서의 해당 부분을 보면 마치 국토부가 정산을 요청해 온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제가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국토부는 조기정산을 명시한 그 어떠한 공문도 보낸 사실이 없습니다. 즉 국토부가 정산을 요청해 와서, 쉽게 이야기해서 국토부가 빚 독촉을 해서 모라토리엄을 했다는 이재명 시장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일방적으로 선언했다고 보는 것이 옳아요. 특별회계에서 돈을 가져온 것을 미화할 생각은 없어요. 그러나 전임 시장이 이미 돈을 메울 자세한 방안을 마련해 놓았어요. 그대로 했으면 될 일이었죠.”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을 해결했고, 재정건전성도 이뤘다고 주장하는데요.
“빚내서 빚 갚고, 자산 매각해서 빚 갚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해서 빚 갚는 행정에 불과합니다. 순수하게 예산을 절감해서 부채를 줄인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 성남시의 부채와 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채무는 2010년 90억에서 1193억원으로 13배 증가했고 부채는 825억에서 2100억원으로 2.5배 증가했어요.”

정보와이드 6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은 과대포장 된 것"
회차 : 290회 방송일 : 2010.07.15 재생시간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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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갑작스런 채무지불유예 선언에 정부와 시민은 크게 당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성남시의 주장은 과대포장된 것이며 일방적인 지불유예 선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아 이른바 부촌으로 불렸던 성남시.
지난 12일, LH공사와 국토해양부에 갚아야 할 5천2백억 원이 없다며 채무지급유예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성남시는 판교신도시를 건설하면서 공원로 확장이나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일반회계 사업비를 충당하고자 판교특별회계에서 5천 4백억 원을 전용해 한 때 논란을 빚은 바 있고, 새로 부임한 성남시장은 결국, 판교 공동사업시행자인 국토부와 한국 토지주택공사에 내야할 5천 2백억 원을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한겁니다.
국토해양부는 경기도와 성남시, LH공사와 합동으로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내용을 분석한 결과 확대 왜곡된 부분이 크다는 주장입니다.
성남시민들 역시 성남시의 모라토리움 선언이 예고된 결과였다는 입장과 섣부른 측면이 있다는 의견으로 양분돼 있는 상황입니다.
황성현/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
“이전 시장의 무분별한 투자가 초래한 결과로 본다. 오히려 국가가 책임을 지고 나설 부분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정휘만/ 성남발전연합 공동대표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많은 부분 성남발전에 시민들 역시 고무되어 있던 차에 충분히 고려한 뒤 모라토리움을 선언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이 같은 지방재정의 방만한 운용사례는 비단 성남시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청사 건립으로 잔고가 바닥나 직원들의 월급마저 지방채를 발행해 줘야했던 부산 남구청,
7백여억 원대 청사 신축 중 예산부족으로 청사건립을 중단한 대전 동구청 등 청사신축이나 생색내기 기반사업에 과도한 예산을 편성해 제2 제3의 성남시가 또 나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배인명 / 한국지방재정학회 이사
“모라토리움을 선언했을때 주어질 제재가 필요하다. 일정기간 국가가 감시 하도록 하는 여기에, 지방채 발행등 재정운용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재정 상황의 점검을 위해 지방재정 사전 위기경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지방재정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재정 상황이 위험 수준에 이를 지방자치단체를 진단하고, 교부세 지급 시기 등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겁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또 기레기 이야기 할까봐..
정부 공식사이트에서 인용 합니다..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346064

즉, 한마디로 일부러 부도내고..그것을 나중에 상황해서... 마치 부도난 성남시를 구한 인물로..
성남시가 돈이 없다구요?
재정이 좋기로는 전국에서 순위권에 있는 지자체...

다 자료보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님은 어떤 자료를 보고 반론하고 있나요?

모라토리움이 뭔지 알고 하는 개소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시는 판교신도시를 건설하면서 공원로 확장이나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일반회계 사업비를 충당하고자 판교특별회계에서 5천 4백억 원을 전용해 한 때 논란을 빚은 바 있고, 새로 부임한 성남시장은 결국, 판교 공동사업시행자인 국토부와 한국 토지주택공사에 내야할 5천 2백억 원을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한겁니다.
회계처리를 병신같이 해 놔서, 당장이 아니고 나중에 지급하겠다는 '지급 유예' 를 선언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파산신청이나 되는줄 알고 있네 ㅋㅋㅋㅋㅋ 아 진짜 멍청해서 말을 못 섞겠네
자기가 퍼온 자료에 답이 있는데, 그걸 읽어보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제목만 보고 긁어오는 크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
일시에 갚아낼 경우 추가적인 일반사업이 불가능하다며 채무지급유예을 선언
한글 좀 처 읽어봐라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려운 문장인가 ㅋㅋㅋㅋㅋ

먼소리...지급유예를 할 필요도 없었다고..정부 공식사이트에서 인용해도..딴소리는..

성남시가 재정이 열악하다며???
경기도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아 이른바 부촌으로 불렸던 성남시.
이글은 모지??

정부 공식사이트에서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은 과대포장이라고..딱 나와 있고..
그것에 대한 설명이 다 있는데..딴소리는...
일반사업이 불가능 하다며...지급유예를 선언했지만....그것은 아니라는 이야기..

난독증인가???
글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이기는 것인가???
사람을 놀리고 조롱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