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연 지연 선후배 고리 다 끊으시길...법이 평등하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 분들이 이미 법을 가지고 국민을 배신 했습니다..이제 검찰에 남아있는 정의롭게 뜻있는 분들로 세롭게 태어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파랑고래2017/05/14 16:57
솔직히 그동안 검찰개혁 한다고 하면서, 내부에서만 시늉만 하는 척 하고 끝내지 않았음?
비리검찰을 비리검찰이 수사하고 별 거 없네 하고 끝내고....
이미 검찰은 자정능력이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게 됐는데....이번에 제대로 고치자니까 무슨 버려지는 것처럼?
진작에...자정능력을 기대하고 검찰개혁 하길 바랬을 때 왜 못했는데?
loswin2017/05/14 17:07
말은 그럴듯 정직이 묻어나는 글이지만 더속을 들어다보니 비겁한 변명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건 확실한건 검찰도 이번만은 자의든 타의든 바뀔거라는 아니 바뀔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것을
무일물2017/05/14 17:10
그동안 검찰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얼마나 왜곡시키고 어지럽힌지 자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 입 닫으시고 그냥 묵묵히 주어진 일이나 열심히 하십시요. 개혁에 저항이나 하지 마시길.
노빠에문빠2017/05/14 17:21
늦었어,,, 이미 너무 썩었어요,,,,, 저항 한번 없이 살다가 이제와서,.,,,
태백산다운힐2017/05/14 17:28
저분 항상 낙관적이었습니다.
결과는 반대
이제 안속아요
호웬하임2017/05/14 17:33
이미 기대를 져버리고 버스는 떠나버렷는데
이제와서 기회를 달라고?
차라리 박근혜 하야 하라고 경고할때 바티다가
구속되는데 사면하자는거랑 다를게 없구나
그냥 조용히 자숙이나해라
저들에푸르른2017/05/14 17:34
검찰은 매트릭스의 그분처럼 언젠가 이세상의 기둥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한번 죽어줘요.
아가토데몬2017/05/14 17:35
웃기지 마십쇼 한 개인의 생각이 이리 안타깝고 올바라도
이미 그 단체는 주어진 마지막 한가닥 기회까지 제 발로
뻥뻥뻥 차버렸습니다. 우병우를 놓아주는 그 순간 말이죠
끝났습니다. 얌전히 적폐청산의 대상이 되십쇼
김윤슬2017/05/14 17:36
마음은 알겠지만, 부패를 겨눈 칼끝에 조직보호논리로 방패삼을 상황도, 순서도 아니니까 일단 칼춤 끝나고 얘기하십시다 네 ㅋ
방치플레이중2017/05/14 17:36
그냥 맡기세요.
마음을 비우세요, 몸과 마음을 내 놓아야 검찰에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정바라2017/05/14 17:40
그냥 국민에게 개혁의 칼자루를 맡겨주세요.
운케2017/05/14 17:40
다르게 보면 이래서 친정인사가 개혁하려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숲속여우아리2017/05/14 17:42
믿을놈을 믿어야지
아놔키스트2017/05/14 17:43
수적으론 일부 정치검사이지만 행위적으론 그 악행이 너무 크잖아요 다수의 정상적인 검사가 잇어도 무용지물인 그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 정도를 넘엇다는 반증아닙니까
저 분 지난번 특검 연장 거부되고 여론 부정적일때, 검찰의 특수본 믿어달라고 유능하다고 개드립치시던 분임.
광월의화염2017/05/14 17:55
적폐에게 할 말은 하나다. 조카 색이 18색이야. 크레파스가.
사람으로서 먹고 살아야하기에 위에서 하는 말에 반발하기 힘들고 목소리를 내기 힘든 것은 이해한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그럴수 있다. 너무 썩어버려 환자 스스로는 환부를 도려내기 힘들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런데 너희가 염치가 있으면, 양심이 있으면 유구무언이라 입을 열지를 말던가
아니면 말을 해도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다 든가가 되어도 모자랄판에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많은 기회를 걷어찬 것은 검찰이 아니었던가? 거기다 대선 전에 우병우는 마지막 기회나 마찬가지였다.
그걸 스스로 걷어차고 명예를 더럽힌건 검찰이라는 조직 스스로가 행한 일이다.
뭘 더 달라는건지 모르겠다.
소금과 욕, 들이댈 칼 말고는 줄게없다.
달구벌피비린내2017/05/14 18:02
X까는 소리네요!
공수처가 신설되려는 조짐이 보이니 저런 글을 적었네요.
한회독수리2017/05/14 18:03
안돼요... 늦었어요...
이번에 제대로 개혁하지 않고 두루뭉실...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
그 칼날이 바로 등뒤에 꽂힐꺼 100%인데요...
이미 본인들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기회 날려먹은거잖아요...
노력하지 않고 반성없는곳에 자비는 없어요..
이미 자정 능력이 없는 상탠데 무슨 개소리를 길게 써놓으셨데. 분란 글 올리지 마시고 가만히 계쇼.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도 아니고. 자꾸 당신들이 그러니까 더 조지고 싶잖아~
비구름2102017/05/14 18:11
진찌로 염치가 없는줄 알면 닥치고 있다가 주는데로 처분 받을 것이지, 어디서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져?
사과문이 아닌 4과문 쓰는 인간들이 뉘우치는 꼬라지를 내 본적이 없다. 일단 소나기 올때 피하면 다시 고개 빳빳히 쳐들고 지랄하는 것만 수도 없이 봤을 뿐.
필요한건 불로써 이뤄질 정화 뿐이다.
홀리호리2017/05/14 18:11
니들이 살기위해 우리가 죽을수없다. 아직 개혁의 개도 시작안했는데 죽는 시늉이냐..
honasama2017/05/14 18:14
이니가 알아서 할테니 너네는 그럴 말할 자격없어
아빠좀닮지마2017/05/14 18:15
검사님이 보기 드물게 좋은 분인 거 알지만 말입니다.
검사님 같은 분이 크게 쓰임받는 검찰이 되기 위해서도 지금의 개혁과 채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의 검찰이 국민을 포기한지 꽤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피눈물을 흘렸죠.
그러니 검찰도 국민으로부터 버림받는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아야 합니다.
그 후 라야 국민을 버리지 않고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검찰이 되리라 믿습니다.
한 절반 정도 목이 날라가면 생각해보죠
포기하지 않았으니 개혁하려는 거겠죠..포기했으면 청산함.
꼭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건 이런분들만 하더라,
문통도 조국 민정수석도 다 복안이 있겠지요
학연 지연 선후배 고리 다 끊으시길...법이 평등하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 분들이 이미 법을 가지고 국민을 배신 했습니다..이제 검찰에 남아있는 정의롭게 뜻있는 분들로 세롭게 태어나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그동안 검찰개혁 한다고 하면서, 내부에서만 시늉만 하는 척 하고 끝내지 않았음?
비리검찰을 비리검찰이 수사하고 별 거 없네 하고 끝내고....
이미 검찰은 자정능력이 없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게 됐는데....이번에 제대로 고치자니까 무슨 버려지는 것처럼?
진작에...자정능력을 기대하고 검찰개혁 하길 바랬을 때 왜 못했는데?
말은 그럴듯 정직이 묻어나는 글이지만 더속을 들어다보니 비겁한 변명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건 확실한건 검찰도 이번만은 자의든 타의든 바뀔거라는 아니 바뀔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것을
그동안 검찰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얼마나 왜곡시키고 어지럽힌지 자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 입 닫으시고 그냥 묵묵히 주어진 일이나 열심히 하십시요. 개혁에 저항이나 하지 마시길.
늦었어,,, 이미 너무 썩었어요,,,,, 저항 한번 없이 살다가 이제와서,.,,,
저분 항상 낙관적이었습니다.
결과는 반대
이제 안속아요
이미 기대를 져버리고 버스는 떠나버렷는데
이제와서 기회를 달라고?
차라리 박근혜 하야 하라고 경고할때 바티다가
구속되는데 사면하자는거랑 다를게 없구나
그냥 조용히 자숙이나해라
검찰은 매트릭스의 그분처럼 언젠가 이세상의 기둥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한번 죽어줘요.
웃기지 마십쇼 한 개인의 생각이 이리 안타깝고 올바라도
이미 그 단체는 주어진 마지막 한가닥 기회까지 제 발로
뻥뻥뻥 차버렸습니다. 우병우를 놓아주는 그 순간 말이죠
끝났습니다. 얌전히 적폐청산의 대상이 되십쇼
마음은 알겠지만, 부패를 겨눈 칼끝에 조직보호논리로 방패삼을 상황도, 순서도 아니니까 일단 칼춤 끝나고 얘기하십시다 네 ㅋ
그냥 맡기세요.
마음을 비우세요, 몸과 마음을 내 놓아야 검찰에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국민에게 개혁의 칼자루를 맡겨주세요.
다르게 보면 이래서 친정인사가 개혁하려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믿을놈을 믿어야지
수적으론 일부 정치검사이지만 행위적으론 그 악행이 너무 크잖아요 다수의 정상적인 검사가 잇어도 무용지물인 그 자체가 문제가 심각한 정도를 넘엇다는 반증아닙니까
저 분 둥굴레차만 너무 마셔서 아무것도 안됨
응 우병우 무혐의
이제와서 믿어달란 말하기 부끄럽지 않은가요
나같으면 사법시험때 공부했던 책들한테 쪽팔릴거 같던데
어차피 원칙대로 물갈이해도 저분은 피해보실 일 없으니 그냥 계획대로 하는게 좋을듯.
저 분 지난번 특검 연장 거부되고 여론 부정적일때, 검찰의 특수본 믿어달라고 유능하다고 개드립치시던 분임.
적폐에게 할 말은 하나다. 조카 색이 18색이야. 크레파스가.
사람으로서 먹고 살아야하기에 위에서 하는 말에 반발하기 힘들고 목소리를 내기 힘든 것은 이해한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그럴수 있다. 너무 썩어버려 환자 스스로는 환부를 도려내기 힘들수도 있다. 이해한다.
그런데 너희가 염치가 있으면, 양심이 있으면 유구무언이라 입을 열지를 말던가
아니면 말을 해도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습니다 든가가 되어도 모자랄판에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많은 기회를 걷어찬 것은 검찰이 아니었던가? 거기다 대선 전에 우병우는 마지막 기회나 마찬가지였다.
그걸 스스로 걷어차고 명예를 더럽힌건 검찰이라는 조직 스스로가 행한 일이다.
뭘 더 달라는건지 모르겠다.
소금과 욕, 들이댈 칼 말고는 줄게없다.
X까는 소리네요!
공수처가 신설되려는 조짐이 보이니 저런 글을 적었네요.
안돼요... 늦었어요...
이번에 제대로 개혁하지 않고 두루뭉실...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
그 칼날이 바로 등뒤에 꽂힐꺼 100%인데요...
이미 본인들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기회 날려먹은거잖아요...
노력하지 않고 반성없는곳에 자비는 없어요..
어떤 패륜 집단에도 멀쩡한 사람이 꼭 한분씩은 있다더라는...
믿을놈을 믿어야죠
대한민국에 믿지못할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게 검찰아닌가요
뭐 벌써 검찰은 정윤회문건사건 별문제없다고 벌써 청와대랑 들이받을 생각인거 같은데 ㅎㅎ
안돼 늦엇어 돌아가
포기하지 않았으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로
썩은부위만 도려내겟단 거죠
경찰도 수사권 나눠주고요
이미 자정 능력이 없는 상탠데 무슨 개소리를 길게 써놓으셨데. 분란 글 올리지 마시고 가만히 계쇼.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꼴도 아니고. 자꾸 당신들이 그러니까 더 조지고 싶잖아~
진찌로 염치가 없는줄 알면 닥치고 있다가 주는데로 처분 받을 것이지, 어디서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져?
사과문이 아닌 4과문 쓰는 인간들이 뉘우치는 꼬라지를 내 본적이 없다. 일단 소나기 올때 피하면 다시 고개 빳빳히 쳐들고 지랄하는 것만 수도 없이 봤을 뿐.
필요한건 불로써 이뤄질 정화 뿐이다.
니들이 살기위해 우리가 죽을수없다. 아직 개혁의 개도 시작안했는데 죽는 시늉이냐..
이니가 알아서 할테니 너네는 그럴 말할 자격없어
검사님이 보기 드물게 좋은 분인 거 알지만 말입니다.
검사님 같은 분이 크게 쓰임받는 검찰이 되기 위해서도 지금의 개혁과 채찍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의 검찰이 국민을 포기한지 꽤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수많은 이들이 피눈물을 흘렸죠.
그러니 검찰도 국민으로부터 버림받는다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아야 합니다.
그 후 라야 국민을 버리지 않고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검찰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