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끝나고 간만에 일주일 휴가 얻어서 부산 내려갔음.
목요일 이차 맞아서 혼자 살고 있어서 무슨 일 생기면 대처가 힘들어서 백신맞고 바로 고향 부산 내려감
그리고 오늘 일 터져서 휴가 캔슬되고 나만 급하게 맨몸으로 올라감....대충 하루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이게 이번주 금요일까지 갈 것 같은 분위기 ㅠㅠ
울집 냥이는 그렇게 휴가처인 부산 본가에서 어머니 이쁨 받고 나는 저녁 먹고 야근 ㅠㅠ
잘때 발 밑에 자는데 나 없으면 밤에 어디서 잘지 걱정되네요 ㅠㅠ
어머니에게 조교되어 님 누구 할까 걱정됩니다 ㅠㅠ
샴 장점 : 사람을 너무 좋아함
샴 단점 : 사람을 너무 좋아함.
우리 첫째도 맨날 발 밑에서 자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움 ㅋㅋㅋㅋㅋㅋㅋ
이쁘다
??? : 너무 야위었어, 그치?
이쁘다
샴 장점 : 사람을 너무 좋아함
샴 단점 : 사람을 너무 좋아함.
우리 첫째도 맨날 발 밑에서 자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고양이 커여웡!
이제 서열정리 당해서 밑바닥 서열로 내려앉을듯
??? : 너무 야위었어, 그치?
무슨무슨법 무슨무슨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