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국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솔로몬 왕 시절에 건설된 '제1 예루살렘 성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솔로몬 성전'이었음.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지어진 이 성전은 무역으로 엄청난 부를 쌓았던 솔로몬 시대의 위용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성전이었지.
성경의 기록을 보면 솔로몬 성전의 천장과 벽면, 그리고 바닥이 온통 금으로 도금되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화려함을 자랑했음.
하지만 기원전 586년에 유다 왕국이 신 바빌로니아의 침략에 의해 멸망 당하면서 솔로몬 성전은 모조리 파괴되고 말았지.
심지어 솔로몬 성전의 금으로 치장된 온갖 성전의 물건들과 금으로 도금된 천장과 벽면, 바닥의 금을 모조리 벗겨갔다고 하니까.
솔로몬 신전이 휘황찬란 했다고 해봐야 당시 오리엔트 제국들 신전에게는 안될거 같은데
사실 안에 있던 십계가 적힌 돌판이 더 중요했음
울나라도 목탑 석탑 ㅈㄴ 많았는데 몽골넘들이 다 불태움
금칠 안했으면 아직까지 남지 않았을까?
과유불급이라~
그 이후 제2성전이 지어졌다
가 또 허물어졌다. 3성전 건설 떡밥이 유대교에서 있긴 하다
이민족의신을 섬겼으니 벌을 받아야지
울나라도 목탑 석탑 ㅈㄴ 많았는데 몽골넘들이 다 불태움
ㄹㅇ 목탑 다 터만 남아서 속상함...
우리나라나 이스라엘이 저정도이면 인도나 중국, 로마 전성기 시절 가지고있다가 홀라당 까먹은 문화유산들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몽골학자:너무 태워서 여기까지 태웠는지 몰랐네요 ㅎㅎ
솔로몬 신전이 휘황찬란 했다고 해봐야 당시 오리엔트 제국들 신전에게는 안될거 같은데
사실 안에 있던 십계가 적힌 돌판이 더 중요했음
우리는 그걸 성궤로 부르기로 했어요.
신은 저거 지켜 줄 신의 전사들 안 보내고 뭐했나
신은 벽에 도금을 하면서 부를 자랑하는걸 싫어해서요
안에 있던 석판은 지켰어야지
저거 시키는 대로 지은 거 아니야?
고난을 겪어야 신념이 강해지지
글쎄....저거보다도 훨씬 더 규모가 지나치게 크고 화려한 교회나 성당들 국내에 무지막지하게 숫자가 지.랄맞게 많든데 그거부터 부숴야되는거 아닌가 싶든데
다 하느님의 계획 아니겠냐....
금칠 안했으면 아직까지 남지 않았을까?
과유불급이라~
그 이후 제2성전이 지어졌다
가 또 허물어졌다. 3성전 건설 떡밥이 유대교에서 있긴 하다
이스라엘 녀석들 성경도 안 읽어 봤나? 화려하게 만들지 말라고 했지